출처 : 여성시대 알이다움
음악 저작권을 주식형태로 사고 파는 형태의 뮤직카우 라는게 있음
대충 하는 방법 정리하자면 뮤직카우에서 음악 저작권을 살수있음
그리고 보유한 음악의 저작권료를 작곡가 대신 받을수있음.
노래가 역주행하면 대박남 저작권료 오르는 만큼 자연스럽게 시세도 떡상함 ㅇㅇ.. (ex: 롤린)
음악저작권 투자가 최근에 롤린으로 엄청 떳음 (실제로 롤린은 20배 올랐음 ㅇㅇ.. )
이거 50만원만 넣었어도 천만원 아니였냐며
홍현희 흥분해서 바로 음악저작권 사겠다고
거의 달나라 가는게 도지급이라곸ㅋㅋㅋ 막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제2의 롤린을 찾겠다고 홍현희 찐텐으로 신났음ㅋㅋㅋ
역주행할만한 곡을 찾아서 뮤직카우에서 저작권사서 역주행 시키겠다는 포부...
혼자 노래부르다가 신나서 시민들하고 요새 듣는노래 뭐있냐고 인터뷰함...
역주행할만한 곡 조사하고 다시 스튜디오 돌아옴
본인 나름의 분석으로 뮤직카우에서 음악저작권을 쇼핑하는 홍현희
아는 노래 나오면 신나서 따라부르고 그럼ㅋㅋㅋㅋ
롤린이나 다른 역주행했던 노래들 떡상한거 보면서
제작진한테 뮤직카우로 돈 많이 벌은 사람 알고있냐고 물어봄 ( 내피설인데 투자 팁같은거 물어보려고? 그런듯 ㅋㅋ)
제작진이 뮤직카우로 돈많이 벌은사람은 모르고 현희 언니 돈 벌어다 줄사람은 알고있다함
제작진이 섭외한사람은 왁스
*실제로 왁스는 00년대 많은 노래를 흥행시킨 띵곡장인임
홍현희, 왁스 보고 다시 희망회로에 차오름 ㅋㅋㅋㅋㅋㅋ
아까 장투하겠더니 왁스 보고나서 왁스노래사서 역주행 노려보겠다함 ㅋㅋㅋ
왁스노래가 워낙 띵곡이 많아서 그런지 저작자가 저작권을 안파나봄 ㅠㅠ
뮤직카우에 올라간 왁스 노래 찾아봤는데 안나옴 ㅠㅠ..
몇개 찾아보다가 마지막으로 나온노래가 황혼의 문턱!
다행히 황혼의 문턱은 뮤직카우에 상장되어있음
우여곡절끝에 왁스 노래 구매 성공
이와중에 ㅋㅋㅋㅋ 왁스 언냐 표정 ㅋㅋㅋㅋ(・ิω・ิ)
떡상시키겠다고 호언장담 하더니 ㅋㅋㅋ큐ㅠㅠㅠㅠ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홍현희 시장가에 긁다가 결국 물림 ㅠㅠㅠㅠ
그래도 뮤직카우 들가보니까
홍현희가 들어간 시점보다는 많이 올랐드라 ㅋㅋ
지금은 익절했을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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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능할거같아 최준이 커버한노래도 호재라고 막 오르던뎈ㅋㅋ
많이봐주라 ㅠㅠ진짜 존잼이얔ㅋㅋ빨대퀸 ㅠㅠ
빨대퀸 존잼
@i am not falling apart 지난회차는 유료더라궁 ㅠㅠ
와 신기하다 이런게 있구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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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많이 넣으면 많이 받아 ...근데 나는 개미라서 ..하하.. 그래도 200만원 넣으면 매달 치킨값은 나오드라
나 노래 한곡 사서 저작권료 달마다 40원씩 들어옴ㅋㅋ 그래도 걍 재밌어서 냅두는 중
저작권료 기여워...ㅋㅋㅋㅋ
10만원정도 넣어서 작년엔 그래도 달에 500원정도씩은 들어왔는데 올해는 200원정도씩 들어오다가 이번 달엔 73원 들어옴ㅋㅋㅋㅋㅋ 어차피 팔생각 없고 걍 의미부여로 넣어놔서 냅두는중
황혼의문턱 저 노래도 나왔을 당시에 좋았던 노래인뎈ㅋㅋㅋㅋㅋㅋ 팔려고 내놓은게 신기하당 저 노래도 좋아 여시들 ㅜㅜㅜ 어린 여시들 들어봐ㅜㅜ
중국기업일걸 여기..?
뮤직카우 광고야?
와 돈 버는 방법도 가지각색이구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