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더구루 김형수 기자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51142
오뚜기. '진라면 베지' 내세워 日 열도 공략
[더구루=김형수 기자] 오뚜기가 '비건 진라면'을 일본에 선보이고 시장 확대에 나섰다. 채식이나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소비자 등을 타깃으로 삼아 진라면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17일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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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소비자 겨냥한 제품 출시英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 획득
[더구루=김형수 기자] 오뚜기가 '비건 진라면'을 일본에 선보이고 시장 확대에 나섰다. 채식이나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소비자 등을 타깃으로 삼아 진라면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중략오뚜기가 라면은 먹고 싶지만 라면에 들어있는 동물성 재료 때문에 멀리했거나 매운 음식을 멀리하는 일본 소비자들도 섭취할 수 있는 라면을 선보인 셈이다. 오뚜기가 대표 제품 진라면의 일본 소비자층 확대에 나서며 현지 시장 공략에 주력하는 것으로 해석된다.후략올해 3월 기사한국에도 내주세요
첫댓글 오 대박 한국도 내주세요 먹어보고 싶다
오오
첫댓글 오 대박 한국도 내주세요 먹어보고 싶다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