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31224
윤석열 "이제 몸 던지겠다"…국민의힘으로 '직진 신호'(종합2보)
"제3지대, 신당 창당은 아니다"…국힘 입당 예고 관측 정진석·권성동·윤희숙 연쇄 접촉…유상범·장제원과 통화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박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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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신당 창당은 아니다"…국힘 입당 예고 관측 정진석·권성동·윤희숙 연쇄 접촉…유상범·장제원과 통화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박경준 기자 =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연쇄 접촉하며 정치적 행보의 보폭을 넓히는 분위기다.국민의힘이 오는 11일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뽑으면서 대선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과 맞물려 윤 전 총장이 정치적 결단을 할 시기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윤 전 총장은 지난달 29일 외가가 있는 강릉에 내려가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성동 의원과 회동했다.윤 전 총장은 이들과의 만남에서 자신의 정치 진로를 두고 의견을 나눴다.윤 전 총장은 특히 권 의원과의 만찬에 배석한 지인들이 '무조건 대권 후보로 나와야 한다', '당신을 통해 정권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하자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지난 26일에는 정진석 의원과 4시간 가까이 단둘이 술잔을 기울였다.윤 전 총장과 정 의원은 충청 연고를 고리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한편, 내년 대선에서 기필코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명제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정 의원은 1일 통화에서 "정치 참여 선언과 동시에 국민의힘 입당 결심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며 "윤 전 총장이 확답하지 않았지만 경청하는 모습이었다"고 했다.그간 윤 전 총장과 전화 등으로 소통해 온 정 의원은 "윤 전 총장이 우회로를 찾기보다 정면돌파를 택하는 인물로 안다"며 거듭 입당 기대를 밝혔다.(중략)
윤 전 총장은 지난 3월 총장직에서 물러난 후 각계 전문가를 만나 '대권 공부'를 하는 것 외에 정치적 행보를 자제해 왔다.그러나 국민의힘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당 소속 의원들과 접점을 넓히면서 본격적으로 대선을 준비하는 단계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된다.당적 없이 대선을 치르기에는 조직, 자금 등의 부담이 만만치 않은 만큼 경선에 참여하는 방안도 열어놓고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윤 전 총장이 입당을 결심한다면 이르면 7월, 늦어도 8월 안으로 결단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후략)전문은 출처로..^^;
ㅋ
진심 국힘이 한국 정치 수준 낮추는중.. 그래도 대한민국 하나의 거대 정당이었는데 이건 진짴ㅋㅋㅋㅋ.. 뭐하자는건지
환장 ㅋㅋ
에혀 ㅉ
투명하다 투명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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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국힘이 한국 정치 수준 낮추는중.. 그래도 대한민국 하나의 거대 정당이었는데 이건 진짴ㅋㅋㅋㅋ.. 뭐하자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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