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가 뉴스에서 활보를 치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에서 아동학대에 관한 노래가 만들어졌다. 경찰청하고 초4~5 학년이 같이 만들었다는데 듣고 그자리에서 바로 울뻔함. 노래 일부분 가져온건데 이건 진짜 공익광고로 만들어도 될 정도임. 잉어를 어린아이와 빗대어 표현 노래. pic.twitter.com/bXdcH1A7SR
“다시는 파타고니아 제품 안 사겠다고 한 사람들이 실제로 파타고니아의 고객이었다면, 아마 우리 회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돈을 잘 버는 회사였을 겁니다” 소위 남혐 논란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즉각적 피드백이 경제논리에 기반한 대응인지 아님 기분차원의 호응인지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구먼 https://t.co/tTwOlbtqlj
첫댓글 진짜 포기하지 않는게 너무 중요한 거 같아... 요즘 더 느끼고 있어
아동학대 노래.. 마음이 짠하다ㅜㅜㅜ
와 여시야 글 고마워
모아온 틧터 다 좋다 ! 내일 낮에 다시한번 봐야겟어 ..💕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하기... 제일 힘들어 ㅠ
노래ㅠㅠ 너무슬프다ㅠㅠ 코이의세상
잘봤어!! 너무 좋당
너무 좋다..... 마음이 따땃해진다...
와 파타고니아 기사 글 좋다
헐 에릭 칼 저거 동화책 아냐...? 귀뚜라미 소리나는...
노래 너무 좋아서 유투브 가서 찾아보고 왔다ㅜ
나 지금 낙담의 골짜기야..신규로 입사해서...중간까지 버틴다 스벌
잉어 이름이 왜 코이인지.. 잉어를 일본어로하면 코이 인데 일부러 그런건지... 공익적인 노래에 이게 무슨...
와 1번 너무 추억이야
헐 에릭 칼 작가 죽얶구나.... 어렸을때 달 따다 주는 그림책 참 좋아했었는제
트위터 안하는데 여시 덕분에 글 잘 읽고 가 고마워~
피터 래빗 발레 너무 귀여운데... 캣츠와는 또 다른 느낌의 희한한 인상을 준다... ㅋㅋㅋㅋㅋㅋ묘하네... 로열 발레단이라는 것도
와 저 뮤직컬 충격적
취향개조 완!! 묘목 귀여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