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것 일에만묻혀 살아왔던나
일을하지 않으면 조바심이나고
어딘가 허전함이 드는마음
이제 내나이 생각하면 고만쉬고
가보지 못한곳들 다니며
맛있는것들도
시식하면서 보내는것이
정답인데
아직도 못놓고있네요
일없는날은
근교산이라도
잠간가서 버섯이라도
찿아가지고 오기는하지만~~~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하던일들 줄이는데
참힘들어다고
이제는 정리하고 나니까
마음편하고
글도쓰고 한다고
담비피던사람 담배끓으면
찿아오는 공허스럽고
무언가 잃어버린거같고
마음에 안정이되지.않는거처럼
그런심정
겪고있는것만
같아지는 내마음
그래도 갈곳있는
산들이라도
있어서
다행인지
몰르겟네요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마음을 비워야하는데
하수오
추천 0
조회 85
24.08.13 05: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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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미 마음을 비운듯한 하수오 님
꽃과 버섯이 특이하군요
고마워요
좋은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