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28)가 130억 상당 서울 청담동 고급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아이유는 서울 강남구 에테르노청담 전용면적 243㎡(약 74평형)를 지난 2월 130억원에 분양받았다. 에테르노청담은 오는 2022년 12월 완공 예정으로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강남 최고급 아파트다. 스페인 건축 거장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에 참여했으며 한강 뷰를 자랑한다.
이 아파트 2~5층은 83평형 복층 아파트 4세대, 6~16층은 74평형 단층 아파트 22세대, 17~18층은 101평형 복층 럭셔리 펜트하우스, 19~20층은 142평형 복층 슈퍼 펜트하우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10~12층 사이 74평형 단층 아파트를 분양받았다. 아이유 외에 다른 연예인도 이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해당 아파트를 분양받기 전 강남구청에 실거주 목적이라는 내용의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인 청담동에 주택을 구입하는 만큼 대출이 불가해 전액 현금 납부가 예상된다.
간지달주
함만 집들이 가보고싶다......
와 대박이다 ㅋㅋㅋㅋ
와 세금도 장난아닐텐데,,개멋져
이유야 방한칸만 주라!!!!!!!!!!!!!!!!!!!!!!!! 저 기사사진 분위기 오졌다
크으.. 존멋이다.. 뽄샟오져따 개부러워 !!!
ㅋ 진짜 돈 많이버는구나...
미쳤다 진짜 너무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