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11시쯤 사장님께 전화 드렸더니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구여~~
저희는 12시부터 대실을 했습니다~~
처음에 문 열었는데 깔끔한 부뉭기 좋았어요~~
거기에 친절한 사장님 께서 비품 박스와 복권 그리고 열쇠카드를 주셨어요~~
모가 회원이라서 15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비품 까지 빵빵 하게 주시더군요*^^*
여자의 팬티 라이너 까지 챙겨주시는 작은 배려 넘 좋았구여~~
열쇠열구 들어가니깐 정말 인 테리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벽지는 약간 따뜻한 느낌이 나는 잔잔한 꽃 무늬가 새겨져 있어서 마음이 더 편안했던것 같아요~~
음..........그리고............
단점이 있다면 방이 좀 좁아서........ 방의 공간은 그렇게 좁은게 아닌데 화장실이 많이 작구요 월풀도 둘이 들어가서 앉아 있기에는 좀 좁은듯...ㅎㅎㅎ
그리고 샤워기의 수압이 약했던 것이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침대가 너무나 좋아서 편히 쉬었다가 왔습니다~~
제가 원래 낮잠을 잘 안자는 편임데 오랜만에 1시간이 좀 넘게 자고 갔어요~~
아참 이프랑 비교해 보면 저희는 이프 특실을 갔었는데 거기에 비하면 좀 작구요 이프 일반실에 비해서는 분위기가 더 좋아요~~(방크기는 이프일반실과 비슷 한듯)
그럼 여기 까지 생각 나는거 썼어요~~ㅎㅎㅎ
다음에 이번달 10월 22일 이나 11월 첫째주에 다시가서 하룻밤을 자려고 하는데요~~
모가회원은 얼마인가요~~ㅎㅎㅎ
죄송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첫댓글 모가회원은 숙박 3만원 받으시는거 같던데요~ 저번에 3만원에 묵어서^^;;
A plus모텔입니다. 저희가 하는일이 숙박업인지라 그저, 내집만큼만 편하게 쉬실수있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드리려구 딴에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불편없이 쉬었다가 돌아가시게되어 다행이구여,후기에 감사드립니다. 순돌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30,000(모가회원)이구여,말씀해주신 문제점은 빠른시일에시정하겠습니다
ㅎㅎㅎ우와~~정말 3만원이구나~~ 너무나 저렴하고 좋은 서비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웃으시는 사장님 얼굴도 언제나 변함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