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did not play -- player's decision.
그것은 키드 자신이 원한 것이었어.
With the Mavs' lead in the upper teens, Kidd asked coach Rick Carlisle permission to ice down early in the fourth quarter. That permission was granted, so putting Kidd back in the game wasn't an option even after the Bulls slashed the lead to seven.
맵스가 리드를 잡고있을 때, 키드는 코치 릭칼라일에게 평소보다 일찍 아이스(보통 경기끝나고 팩하죠)를 달라고 요청했지.
허가가 나왔고, 키드는 불스가 리드를 잡았을때 조차 경기에 되돌아가지 않았어.
"You’ve got to sometimes pick your spots to rest," said Kidd, who was scorless (a 40-footer at the third quarter buzzer was waved off). "They didn’t need me tonight. After not playing the second quarter, I wasn’t pushing myself. We had the game under control, so I made the decision to let the other guys play."
키드옹 "때로는 쉬어야할 떄가 있죠", 그는 무득점을 기록(3쿼터 버져비터는 무효)
"오늘 팀원들은 제가 없어도 됐어요. 플레이하지 않는 2쿼터동안, 나는 아무것도 안했죠.
우리팀은 게임을 좌지우지했고, 그래서 나는 다른 선수(바레아)가 플레이하도록 결심했어요"
Kidd, who turns 37 next week, has had a lot of time to rest this month. He was given one game and a couple of practices off. And the lull in the schedule -- only five games in a two-week span -- came at a good time for the geezer point guard.
다음주면 37이 되는 키드는 이번달에 쉴 시간이 많다. 그는 앞으로 단지 한게임을 남겨두고 있고, 그리고 이틀간 연습시간을 가진후
그 다음 여유로운 스케줄이 - 2주간 5경기 - 오기때문에 이 노땅에겐 좋은 (휴식) 시간이 될거야.
"Everybody else is still alive,"
Dirk Nowitzki cracked. "He’s a fossil, so he definitely needed it the most."
노비 " 모두들 아직 팔팔해 "단지 그는 늙은이이기 때문에, 정말로 휴식을 원하고 있었어"
첫댓글 노비옹도 좀 쉬었으면 좋겠는데.. 불가능하니 ㅠㅠ
"still alive" 는 아직 팔팔하다 충분히 뛸수 있다로 해석하면 될 것 같아요..그러면서 키드옹을 화석(fossil)으로 비유하면서 놀리네요 ~ 가장 휴식을 필요로 한 선수는 키드라고... 키드도 키드지만 노비츠키는 정말 철인이네요 ..생각해보니 거의 출전을 못 한 경기가 없었던 것 같아요.. 출전하면 무조건 35+ 를 소화하는 노비츠키 대단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본인의 요청으로 푹 쉬게 한거군요. ^-^ㅋ팀토옹이라도 있었야 노비도 좀 쉴까 말까일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