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드뎌 한국어 자판이 말을 듣는군요...
도대체가 어찌된 일인지..에혀~~컴천재(물론 자칭이지잉~~) 친구가 막 두들기고 하더만..되는군요..
설정이 잘 못되었다던가 어쩠다던가...멀라요..ㅋㅋ
암튼 이번 기회로 한국어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이틀동안 영어만으로 자판을 사용하면서 어찌나 어렵던지...
혹시 저랑 야그하신분들 못하는 영어로 하느라 혹 실수하진 않았나 걱정이군요..ㅋㅋ
암튼 열심히 열심히 영어도 공부해야 겠네요..ㅋㅋ
축복하고 사랑합니당~~~*^^*
첫댓글 얼~~~~~~~~~~~~^^* 영어공부도 열심히!! 사랑도 열심히!!ㅋㅋㅋ실수도 열심히...ㅡ.ㅡ;;ㅋㅋㅋ
그봐여~~~막 두들기고 하믄 된다닝깐여^^* ㅋㅋㅋ;; 암튼, 좋은 경험이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