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날, 함께한 산책 시간]
포근한 햇살이 내려앉은 오늘, 천천히 걸으며 봄을 느꼈습니다.
꽃 피는 길을 따라 웃음꽃도 피어나고, 바람 따라 마음도 가벼워지는 하루였어요.
사진 속 환한 미소만큼이나 모두가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따뜻한 기억이 쌓였습니다.
첫댓글 따뜻한 봄날에 산책하는 식구들 모습 모두 신나 보이네요.꽃그늘 아래 걷고 달리고~~~상준씨의 여유로움과 나물 뜯는 은미씨의 손길.. 씩씩하게 앞만 보고 전진하는 울 지훈 천사~~가족들 모두가 여유로와 보여서 참 좋네요~날이 좋아지니 가족들이 자주 산책할 수 있음 좋겠네요.~~~예쁜 추억사진 많이 올려 주신 송샘.. 감사 합니다
첫댓글 따뜻한 봄날에 산책하는 식구들 모습 모두 신나 보이네요.
꽃그늘 아래 걷고 달리고~~~
상준씨의 여유로움과 나물 뜯는 은미씨의 손길.. 씩씩하게 앞만 보고 전진하는 울 지훈 천사~~
가족들 모두가 여유로와 보여서 참 좋네요~
날이 좋아지니 가족들이 자주 산책할 수 있음 좋겠네요.~~~
예쁜 추억사진 많이 올려 주신 송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