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30016
"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약점 잡힐 일 있었다면 아예 정치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처가 관련 의혹을 적극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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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처가 관련 의혹을 적극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윤 전 총장은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고, 지난 26일 그를 만난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전했다.윤 전 총장은 "내 장모는 비즈니스를 하던 사람일 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고 한다.전문 출처로
첫댓글 앞서 검찰은 윤 전 총장의 장모 최 모 씨에 대해 요양병원 운영에 개입하며 요양급여 22억여 원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기소했고, 어제 최 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세금은 국민돈 아니야?ㅋㅋㅋ 아..국민은 누구에 포함아닌건가
22억9000만원은 해먹어도 되는 나랏돈?
2ㅋㅋㅋㅅㅂ
ㅋㅋ
뭐가 그리 당당하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지들보고 싶은것만 봄
기억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응네
국힘과 딱 맞네요
2
33
333
44
5555
참..
22억도 줄이고 줄여서 인정된 거면서
아저...씨...
언론이 만든 대선주자..
첫댓글 앞서 검찰은 윤 전 총장의 장모 최 모 씨에 대해 요양병원 운영에 개입하며 요양급여 22억여 원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기소했고, 어제 최 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세금은 국민돈 아니야?ㅋㅋㅋ 아..국민은 누구에 포함아닌건가
22억9000만원은 해먹어도 되는 나랏돈?
2ㅋㅋㅋㅅㅂ
ㅋㅋ
뭐가 그리 당당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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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지들보고 싶은것만 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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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도 줄이고 줄여서 인정된 거면서
아저...씨...
언론이 만든 대선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