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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맛있는 경주, 포항
 
 
 
 
카페 게시글
♣    포항맛집소개 횟집 이동 "한양 횟집" 점심특선을 먹고 왔습니다.
엄지엄지♥ 추천 0 조회 2,690 09.07.16 02:0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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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6 09:17

    첫댓글 호,,,엄청 맛나 보이는 후기군요 (가격,전번,위치를 잘 설명해 주셨으면 110점 ~~!!!)

  • 09.07.16 09:24

    글 자상하게올렸네요 가격이빠졌네요 암턴 내가직접 가본집처럼 느껴지내요 함 가봐야겠네요

  • 09.07.16 10:09

    우리 직원들 이집에서 물회먹고 식중독 걸린 이후로 절대로 안갑니다~

  • 09.07.16 14:45

    ㅡ,,ㅡ;; 보통 그렇게 되면 집단중독인데 배상이나 후속처리는 어떻게 되죠 ?

  • 09.07.16 10:42

    전 한번가봤는데 그렇게 친절한건 못느꼈구요 찌게다시는 잘나오고 방으로 되어있어서리 괜찮다싶더군요

  • 09.07.16 11:00

    저런..몇번이나 날아간 뒤에 올리신 글이군요..에고 고생하셨습니다~~^^ 잘 봤어요..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사진으로 보네요~꼭 한번 가볼게요^^

  • 작성자 09.07.16 12:17

    아하, 지적 감사합니다^^ 가격에 대해서 제가 너무 먹으러간지 몇주가 지나다보니.. 꼭 알아서 다시올리겠습니다. ^^; 친절함에 대한것은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것으로 손님마다 느끼는게 틀림으로 제가 갔던달은 친절했고 또 다시갔을때는 친절하지 못할수도 있겠네요^^; 레드진님직원분들 더운날 큰일 치루셨네요 꼬옥 가게측에 병원비며,,아파서못간 일적으로 손해 요구하셔요.. 그건음식점으로써 아무리 여름이지만 그날음식에 대한 문제가 있었떤부분이 다 용서한다해도 사과정도는 받으심이..

  • 09.07.16 13:24

    [두부] 글 읽으면서 완전 엄지님 마음속에 들어갔다 온거 같네요...ㅋㅋ 글 길게 쓰실 대 노트패드 같은데 쓰셔서 나중에 붙여넣기 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 09.07.16 14:09

    한양횟집~~저도 가끔 가는곳인데 여사장님 여린몸으로 언제나 조곤조곤 친절히 필요한것 없으시냐고 묻곤 하는데.. 어떤날은 넘 손님이 많아 챙겨주지 못해 죄송하다 하기도 하고.. 암튼 다른곳 보단 주인이 많이 노력하는 집이더군요~이외의 것은 그날 그날 종업원 몫일건데.. 아쉬운 날도 있겠지요. 이집 알밥만 나오면 울아들 생각이 나는 맛난 곳이지요.

  • 작성자 09.07.16 16:25

    아.. 노트패드.. 완전 컴맹이된듯한.ㅋㅋ 두부님 감사해요 ^^★

  • 작성자 09.07.16 16:26

    청이님 여기 사장님이 여자분이신가요,,? 저.. 는 남자분이시던데 그럼 제가 본분이 사장님이 아니셨나봐욤, ㅋㅋ

  • 작성자 09.07.16 16:26

    계산받고, 인사하시구, 부부께서 같이 하시는건가,,,흐흐.^^

  • 09.07.19 23:44

    ~부부 맞아요~~제가 알기론요~남자분은 주방에서 직접 생선을 만지는 걸로 알고요~~여자분은 카운트도 보시고~손님들도 챙기는 걸로 알아요. 부부가 참 열시미 하는걸로 압니다. 혹여 가시면 자매손님 ~~아마 여사장은 자매손님이라 하면 기억 할지도 몰라요~가끔 전 언니둘과 갔었거든요~~혹여 가시면 자매손님이 PR 하더라 전해 주셔요~~혹 알아요~알밥 한그릇 더 주실지~~ㅎㅎ

  • 09.07.16 20:04

    고생하신 글 잘 보았습니다.같은 업종을 하는 사람으로써 글을 읽고 나름대로 정리 했습니다.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 09.07.17 22:13

    자주 방문하는곳인데 별의미없이 지나쳤는데 꼭엄지님 의미를 생각 하면서 먹고 올께요,,, 후기 잘읽고 맛있게 먹고 갑니다...

  • 09.07.18 08:59

    전 이곳에서 물회 자주 먹는데 손님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라서인지 회가 싱싱하다는 느낌이들더라구요.. 글구 주차장도 조금은 떨어져 있지만 꾀 넓게 마련되어 있던데요. 다음엔 그곳에 주차하세요. 장수밀면 맞은편쯤?? 이라고 생각됩니다.

  • 09.07.18 10:42

    정말 맛있겠네여 정보 주세서 감사해여

  • 09.07.19 21:36

    가격을 말안해서좀 그렇지만, 가기전부터 상황이랑 횟집가서 에어콘 안틀어달라하고 땀조절햇단얘기 넘 재밋게 읽엇어요~~

  • 09.07.21 14:28

    저두 이집 여기서 소개 받고 한번 갔는데.. 여사장님 친절하세요.. 물회시켜 먹었는데 회도 다른 횟집보다는 많은것 같더라구요... 친정식구들만 먹으러 가서 미안해서 우리신랑꺼 하나 포장하니깐. 사장님이 집에 밥은 있냐? 없으면 챙겨드겠다고 하면서 꼼꼼히 챙겨준 기억이 나네요..^^

  • 09.07.21 21:46

    가격..................ㅜㅜ

  • 09.07.22 10:16

    몇번 갈때는 개안았는디 어느날 갑자기 음식이 이상해서(짜고 탄냄새도 나고) 이의 제기하고는 그후 1년 넘게 다시는 안가본 집입니다

  • 09.07.30 19:49

    가격 7000원 일겁니다. 저도 몇번 가봤는데..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 09.08.28 14:48

    여기 진짜 괜찮아요.. 점심특선 7천원이구요... 참고로 알밥은 저녁에는 안합니다. 식중독... 제작년에 한번 있었는데요.. 그 이후론 괜찮아요.. 근처 학교에서 많이 가구요..(참고로 저도 근처 학교...^^) 직원들도 친절하시구요... 잘해주세요... 그리고, 식중독은 어디에서나 일어나는거 아닐까요?? 한번 그랬다고... 인식이 엄청 안좋아졌지만.. 다시 가시더라구요.. 알밥은.. 진짜 괜찮아요.. 저도 알밥 먹으러 자주 갑니다. 특히 부모님이 좋아하시더라구요... 토, 일요일에도 하구요... 식중독 걱정하시는 분들은 알밥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마도 맛있답니다.

  • 09.09.02 17:11

    알밥정식 기대하고갔는데 알밥은 맛없고 밑반찬도 손가는거 별로 없고.. 잡채는 다 불었고..ㅋㅋ 비추에요..

  • 09.09.19 19:58

    이집은 차라리 횟집이라기 보다 한식집에 왔는지 착각이 들정도 회집은 무엇보다도 회가 우선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10.01.01 00:42

    후훗 스끼다시로 승부 보더군요 참가자미와 광어가 약간 썩인듯 메인메뉴는 엉망 스끼도 허접 정말 매니아는 별로임다. 그릇숫자로 최고임다

  • 10.04.26 18:50

    알밥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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