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인해 남한산성 번개를 폭파하고 먹벙으로 대신했다.
오랜만에 검재님, 그리고 멀리서 참석해준 안양창원님, 두보, 날돌이, 바람돌이, 바람치, 에스티, 우에사카 이렇게 8명이서 천마산
일부인 오남리 팔현 계곡에서 닭백숙을 먹고 이어서 장위동에 들러 2차로 노래방에서 놀다가 3차로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헤어졌다. 자전거를 매개체로 만난 이런 인연이 오래 지속 되었으면 좋겠다.
첫댓글 햐! 아직도 화투장이 있네 ㅋ 쌍피는 좌다갖다놨구만 ㅎ앗! 여자 사람이닷 ㅋ
어이 친구들아 비오는날 술먹으니 조타형님들 고맙구요욕심과 집착을 내려 놓으면 매일매일이 행복한거에요화이팅
참고로 오늘의 즐거움은 마오타이로 시작해서 따뜻한 칼국수국물로 마쳤습니다...
에스티 덕분에 40만원짜리 마오타이 마셔봤네.조금 남은 것 가져오려고 뚜껑 잘 닫아놓고 그냥 와서 아깝다.
3차 까지 같군요!오랫만에 계곡에 갔는데 너무 추웠다는 사실
나도 많이 추웠습니다.술도 못 마시고...
난 어제 많이 움직였더니 발가락이 퉁퉁 부었네요.밤에 통증이 심해서 잠을 설쳤습니다.역시 무리하면 안 될 것 같군요.22일 핀 뽑으면 괜찮겠죠.
아이고 형님들. 제대로 노셨군요 ㅎㅎ
어사!얼굴 잊어버리겠네.
@검재(한재웅) 네 형님. 죄송합니다. 한번 뵐게요.^^
첫댓글 햐! 아직도 화투장이 있네 ㅋ 쌍피는 좌다갖다놨구만 ㅎ
앗! 여자 사람이닷 ㅋ
어이 친구들아 비오는날 술먹으니 조타
형님들 고맙구요
욕심과 집착을 내려 놓으면 매일매일이 행복한거에요
화이팅
참고로 오늘의 즐거움은 마오타이로 시작해서 따뜻한 칼국수국물로 마쳤습니다...
에스티 덕분에 40만원짜리 마오타이 마셔봤네.
조금 남은 것 가져오려고 뚜껑 잘 닫아놓고 그냥 와서 아깝다.
3차 까지 같군요!
오랫만에 계곡에 갔는데 너무 추웠다는 사실
나도 많이 추웠습니다.
술도 못 마시고...
난 어제 많이 움직였더니 발가락이 퉁퉁 부었네요.
밤에 통증이 심해서 잠을 설쳤습니다.
역시 무리하면 안 될 것 같군요.
22일 핀 뽑으면 괜찮겠죠.
아이고 형님들. 제대로 노셨군요 ㅎㅎ
어사!
얼굴 잊어버리겠네.
@검재(한재웅) 네 형님. 죄송합니다. 한번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