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넓은 남자라고 아내가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노현태씨가 누구냐하면...
전은경(사랑목장) 성도님의 남편이자 승준이의 아빠입니다.
그제 주일 오후에 사택에 오셨습니다. 방충망 공사 때문에...
정말 사람 좋아보였습니다.
어제는 제가 외출했는데 또 세 가족이 사택에 오셨답니다.
시원한 수박도 사 들고...
노현태&전은경 부부가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경험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목적을 따라 사는 복된 부부가 되도록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웰빙목장에서 전도대상자로 관심을 갖고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현태씨는 올 해 34살입니다.
곧 우리 가족이 되리라 믿습니다.
첫댓글 아멘
사모하고 기대합니다
아멘~아멘~~저도 믿어요!!!
우와~저두 잠깐 뵈었는데 참 좋아보이시더군요. 우리가족이 되리라 믿구 기도합니다.
전은경 성도님을 보면 노현태 씨도무척 좋은 분이라 기대됩니다. 기대를 갖고 기도합니다.
현태씨가 사모님이 정말 미인이라고 했답니다. 희망이 보인다고 은경씨도 좋아라 하구요~
현태씨가 보는 눈이 있으시군...ㅎㅎㅎ...자주보면 더 미인으로 보일텐데...*.^..이제 딱 걸렸어...
기대하는 맘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