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교회 장로 권사 임직예식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다과와 선물나눔, 기념단체사진을 남기는 등의 순서로
대치1길 소재한 왕성교회(문 선 목사)가 김대근 장로, 정귀영 권사 임직예식을 가졌다. 11월 25일(토) 오후 2시에 본당에서 당회장 문 선 목사의 인도로 신앙고백 후 28장 찬송을 함께하고 동부시찰 서기 박익현 목사(천성교회)가 기도했다. 본 노회서기 이광석 목사(나눔교회)가 성경(요 21:18-19)을 봉독하고 전 노회장 강옥길 목사(충무동교회)가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2부로 317장을 찬송하고, 임직자 소개 후 각각 서약 후 전 노회장 전기성 목사(새순교회)가 장로 장립기도를 하고, 전 교역자 회장, 돌산기독교연합회 회장 송영기 목사(금봉제일교회)가 권사취임기도를 드렸다. 담임 목사의 공포 후 동부시찰 시찰장 손병규 목사(동문교회), 동부교역자회 회장 서생석 목사(서덕리교회)가 각각 권면을 하고, 담임 문 선 목사가 임직자들에게 임직기념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본 교회 원로 김동채 목사가 축사하고, 본 노회 장로회연합회(회장 조현철 장로, 여수새중앙교회)에서 김대근 장로에게 뱃지를 증정했다. 본 교회 최현수 장로가 광고 후 595장 찬송을 하고 노회장 구제수 목사(호산나교회)가 축도하고 마치고 다과와 선물나눔, 기념단체사진을 남기는 등의 순서로 또 히나의 왕성 기록의 날을 가졌다.
왕성교회는 선교와 구제 등으로 왕성하게 주의나라 확장에 박차를 가하던 중에 임직예식으로 주께 영광을 돌렸다. /사진=왕성교회 제공, 글=교계소식 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