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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읍 공영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한다.(주소:전남 해남군 해남읍 해리 144)
▼웰컴코스는 삼봉방향으로 힐링코스는 도로를 따라 저수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도로에서 바로 우측 임도같은 산길로 올라서고 산길을 따라간다.
▼운동시설이 있는 팔각정을 지나 임도를 한번 건너 다시 산길로 올라 삼봉으로 진행한다.
▼임도 이정표에서 직진 만대산 정상 방향이다.
▼삼봉(三峯) 정상에 올라서니 정상석이 두개이다.
▼삼봉 정상에서 가야할 금강산 정상부 쪽을 바라본다.
▼해남읍 우슬 경기장 뒤로 멀리 두륜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금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을 바라보고 삼봉 정상을 내려선다.
▼산길도 좋고 이정표 시설도 잘 되어있다.
▼헬기장에서 좌측으로 들어서고.
▼헬기장 이정표에서 만대산 방향이다.
▼삼형제 바위
▼좌측 소석문 쪽에서 올라서는 덕룡산이 톱니바퀴 처럼 울틍 불퉁해 보인다.
▼오소재 쉼터 쪽에서 주작산으로 올라서는 암릉 능선길도 조금 당겨서 바라본다.
▼화원지맥 440.3봉
▼가야할 금강산
▼깃대봉 정상에 도착하니 정상을 알리는 표지판이 나무에 걸려있다.
▼만대산(萬垈山) 정상에 올라서니 정상석이 아담하다.
국제신문 산행기에는 만대(萬垈)를 만봉(萬峰)으로 해석 한다면 해남의 금강산은 만대(만봉)를 두개나 거느리는 산이니 봉우리가 이만봉이어서 북한에 있는 금강산의 일만 이천봉보다 팔천봉이나 더 많은 해남의 아름다운 명산이다.
▼이정표에서 금강산 정상 방향이다.
▼화원지맥 396.1봉.
▼금강재에 내려서고
▼금강재 이정표.
▼금강재에서 419봉에 올라서고 좌측이다.
▼419봉을 내려서며 바라본 금강산 정상부.
▼이정표에서 금강산 정상 방향이다.
▼지나온 산길을 뒤돌아 보니 뒤로 서기산이 보이고 우측 뒤로 멀리 보이는 만덕산은 희미하다.
▼헬기장에 올라서고 우측 금강산 방향이다.
▼금강산 정상부가 전면에 보이고.
▼금강산 삼거리 이정표에서 금강산 정상에 들리고 되돌아 나와 주차장 방향으로 내려선다.
▼산길 좌측 아래로 해남읍이 펼쳐져 있다.
▼나무테그로 조성되어 있는 금강산(金剛山) 정상에 올라서니 정상석이 반긴다.
산세가 빼어나 금강산을 똑 닮았고 금강산 산줄기가 해남까지 이어졌다 해서 붙은 이름이란다.정상에는 시야도 트인다.
▼금강산 정상에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며 주위를 살펴본다.
▼지나온 삼봉 쪽을 바라보고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이정표로 되돌아 나간다.
▼금강산 정상에 들리고 이정표로 되돌아 나와 주차장 방향으로 내려선다.
▼금강산 정상 쪽에서 내려서는 하산길은 잠시 너덜길이다.
▼이정표에서 우측 금강샘에 돌리고 되돌아 나온다.
▼금강샘으로 내려서는 산길은 가파르게 내려서고.
▼금강샘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여 내려 왔지만 샘을보니 실망이다.
▼금강샘에 들리고 이정표로 되돌아 올라와 주차장 방향으로 간다.
▼산길 우측에 있는 405.2봉으로 올라간다.
▼405.2봉은 아무도 찾지 않은 산봉이다.
▼이정표에서 우정봉 방향으로 간다.
▼367.5봉을 지나고.
▼367.5봉을 내려서니 LG 송신탑이 있다.
▼맷돌바위가 있는 우정봉(牛頂峯)에 내려선다.
▼맷돌바위에 올라 주위를 둘러본다.
▼맷돌바위에서 금강 저수지를 내려보고.
▼우정봉 삼각점을 지나 산길은 가파르게 임도로 내려선다.
▼이정표가 있는 임도에 내려서고 우측이다.
▼임도길을 따라 산행출발지로 간다.
▼임도길 좌측 아래 개울에서 알탕이 가능하다.
▼임도에서 목교를 건너고.
▼임도에 있는 금강산 안내판.
▼도로를 따라가고.
▼도로길 좌측에 보이는 삼봉.
▼금강 저수지 뒤로 우정봉이 보인다.
▼도로길 좌측이 올라간(들머리) 산길이고 바로앞이 산행출발지 주차장이다.
▼해남읍 공영 주차장에 도착하고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첫댓글 산행안내 세심합니다.진즉에 직책이 잘못돼어 있었네요...
습한 무더위 안산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