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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모발이식 완전정복 - 삼탈모
 
 
 
카페 게시글
여성탈모 대화방 ◐기뻐요◐ 탈모 10년째.. 이제서야 남들처럼 사람답게 여자답게 살고 있네요
사과향 나는 그녀 추천 0 조회 2,596 13.04.11 23:3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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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2 10:41

    첫댓글 탈모 관리 하면서 많이 지쳐있었는데 글을 읽으니 희망을 잃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3.04.12 11:40

    네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 13.04.12 11:54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에 절로 손이 가네요. 저도 애 셋낳고 출산후 탈모에 유전적인것도 좀 가미해서...지금 솔직히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나가도 사람들 머리만 쳐다봐지고 버스에 앉아있으면 뒤통수가 뜨뜨해짐을 느낍니다. 하루24시간중 2/3이상을 머리에 신경을 씁니다.
    님의 말에 힘이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날 만큼....

  • 작성자 13.04.12 14:47

    네 저도 님과 같았어요
    저희 새언니가 이쁘면 뭐하냐고 머리가 없는데요 이런말을 듣고 차라리 어디하나 병신인게 낫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었어요
    뚱뚱하면 살빼면 되고 못생기면 성형하면 되는데 머리는 어떻게 안된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10년동안 경험해보니 지금 치료가 제일인것 같아요 비용면이든 효과면이든요
    처음 병원을 찾아서 교수님한테 저도 머리가 날수 있을까요 라고 물으니 아주 풍성하게는 안되도 많이 좋아질겁니다 했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 머리를 풀고 다니니 그동안 저를 알던 엄마들이 머리풀고 다니니 이쁜데 제 속마음도 모르고...왜 그동안 묶고 다녔냐고..ㅠㅠ
    하루라도 빨리시작하세요~!^^

  • 13.04.12 12:40

    득모

  • 13.04.12 15:11

    얼마나 힘들었는지 글에서 느껴지네요. 충북대 윤태영 교수님 워낙 유명하시니깐 꾸준히 치료받으시면 좋아지실거예요. 힘내시고
    다음글은 더 좋아졌다는 글이였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3.04.12 22:41

    감사합니다 님도 더 많이 좋아지세요~^^

  • 13.04.12 15:51

    멋진 후기네요. ^^ 저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13.04.12 22:41

    네~열심히 노력하심 좋은결과 있을꺼에요^^
    꾸준하게 관리하는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은 약 바르는게 귀찮아서 하루 쉬면 죄책감과 무서움이 동시에 느껴져서 대충이라도 꼭 발라요^^

  • 13.04.12 22:13

    아 힘이나요 .
    이런 후기 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유전이었나요 ?

  • 작성자 13.04.12 22:39

    네 유전적인게 큰거 같아요 환경적인것도 있겠지만..
    그리고 출산후에 아주 심해져서 힘들었어요..ㅠ
    묶어도 중간중간 머리살이 보이고 앞머리까지 휑해져서 주변 엄마들이 대화하면서 자꾸 제 앞머리를 보는걸 느낄때면...ㅠㅠ
    그런데 지금은 앞머리까지 전체적으로 좋아졌어요..^^

  • 13.04.13 00:52

    넘 좋으시겠어요 저두 한달째인데 좀더 일찍갈걸 넘 후회했어요 저흰 여자들이 다 그래서 유전적인 거라서 포기를 했었거든요 . 정말 약 먹구 바르구 하니 머리에 힘이 생기고 짧은
    시간인데 잔머리도 많이 보여 좋아요.
    탈모인들은 한결 같은 상황들을 겪는군요.
    자주 후기 올려 주세요.

  • 작성자 13.04.18 22:47

    네 중간중간 후기올릴께요^^

  • 13.04.14 14:20

    저도3달째인데 빠지는갯수가 많이줄었어요 나이가있어서 새로 모발이 날진모르겠는데 안빠지니까 살거같더라구요 진작알았음 좋았을텐데 괜한짓만 하고다닌거같아 넘 안타까워요 근데 아보다트를3일에한번으로 처방해주셨나요? 전4일에 한번인데...왜다른걸까요?

  • 작성자 13.04.18 22:47

    제가 더 심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궁금해서 물어보니 2기라고 하시더라구요..
    생각은 했었지만 막상 2기라고 들으니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이제는 좋은 생각만 하려구요^^

  • 13.04.14 20:11

    우리모두 힘냅시다!
    저는 스마트프렙2 시술받았는데 저도 충북대병원 함 가봐야겠어요
    교수님 예약이 언제될지 모르지만요...


  • 작성자 13.04.18 22:47

    의외로 빨리 잡힐때도 있어요 인터넷 들어가셔서 빈 날짜 보다보면 누가 취소한것도 운좋게 잡을수도 있구요^^

  • 13.04.16 12:07

    저도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멀어서 일단 예약이라도 해야겠어요 일도 하고 있으니 시간빼기가 만만치 않지만 머리를 위해서 그정도 할애도 못한다면 여기 들어올 자격도 없는거겠지요 넘 축하 드려요 꼭 제 상황과 어쩜 이리 비슷한지 여성 탈모가 그런가 봐요

  • 작성자 13.04.18 22:51

    저도 애둘 낳고 그냥 포기하고 살았어요
    더 심해지면 하이모를 써야하나 아님 그냥 죽어야햐나? 이런 한심한 생각을 하며
    그냥 머리묶고 다니며 제 머리를 보지않으려고했고 생각을 안하려고 했어요
    그러다 미용실 언니의 말에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은거죠..
    지원엄마님도 저의 글에 정신이 번쩍 나셔서 하루라도 빨리 시작 하시길 바래요
    지금 상태에서 좋아지는거지 다 빠져버린머리가 풍성하게 나는건 아니니까요
    제가 깨닫고 치료를 시작한 이유가 그거였어요..^^

  • 작성자 13.04.18 22:53


    아 그리고 예전엔 잘때 빼고 묶던 머리를 풀게되니까 더 두피에 좋은것 같아요
    미용실가면 제 휑한 머리와 두피상태보고 한결같이 하는말이 머리 묶으면 더 안좋아요 였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풀고 싶어도 풀수가 없는 상태였으니 알겠습니다 하고 또 묶고다니고
    악순환 이였던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5 00:02

    마이녹실은 예전에 용대중산병원다닐때 사용해봤어요
    저도 경기도 화성에 살아요 근데 병원에 자주가는게 아니라 첨엔 6개월인가 그렇게 그다음에 일년 이럴꺼에요
    자주가는게 아니라 부담없어 좋아요 전 연년생키우면서도 다녀왔는걸요
    그런데 마음 가짐이 안되있으면 시작 안하는편이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먹는약 바르는약 모두 빼먹고 까먹고 하면 효과없으니까요
    더 늦기전에 독하게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5 00:06

    네 먹는약과 뿌리는약 그런데 보통일은 아닙니다
    먹는건 먹는거지만 사실 바르는건 하루에 세번
    것도 아침저녁 머리감고 발라야하고 샴푸도 쓰라는거 한번 저녁에는 일반샴푸한번
    그런데 저도 하루에 두번은 못감아요
    하지만 하루에 한번은 꼭 감고 그위에 덧발라요
    그리고 약먹고 바르는건 절대 빼먹지 않습니다
    그만큼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꼭 해야겠다는
    저도 회사다닐때 이렇게 못했어요
    회식때는 술먹어서 깜빡 피곤해서 오늘은 패쑤
    이것저것 하다가 까먹고 안하고 뭐 이런식이 되다보면 죽도 밥도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일상입니다
    그러다보니 요즘은 머리에 대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습니다.^^

  • 13.04.26 09:39

    ..사과향 그녀님 글을 보고 용기를 얻고 신뢰가가서 저두 어제 다녀왔어요.. 1년치를 처방해주셨는데 일단6개월치만 약을 가져오고 6개월지나면 약국에 전화만하면 택배로 보내주신다구 하네요
    첨에 시작할때에두 아침에두 머리를 감으셨나요? 두번을 감을라하니 좀 엄두가 안나네요 아니면 아침에는 머리를 감지않고 걍발라두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 작성자 13.04.26 14:04

    첨엔 두번감았는데 지치더라구요
    스트레스도 되구요
    그래서 전 전업주부라 오후에 머리감고 한번 발라요
    그리고 저녁에한번 자기전 한번 이렇게 발라요
    자고 일어나서 약과 머리기름이 있는 상태에서 바르는것보다 오후에 머리감고 바르는게 효과적일것 같아서요
    머리는 남자처럼 짧은게 아니라 두번은 못감겠더라구요ㅠ 그래서 오전엔 패쑤~ 오후에 머리감고 그뒤로 쭉 약바르고 있어요^^

  • 13.04.29 22:07

    사과향님 저두 사과향님 글보고 용기내서 방금 다녀왔어요. 교수님도 굉장히 좋으시더군요 ㅎㅎ
    저두 아보다트가 프로스카인것만 제외하고 사과향님과 처방이 같은거같아요 전 출근때문에 저녁에 스칼프엔바른후 십분뒤 나녹시딜을 바르라구하셨어요
    또 삼개월뒤에는 프로좀에이를 일주일에 두번 스칼프엔대신 바르라구하시더라구요
    아 여쭤볼게 있는데요
    하루에 두번 바르셨다구하셨는데 스칼프엔이나 프로좀에이 바르고 십분후 나녹시딜 바른걸 두번 하셨다는건가요??

  • 13.04.29 17:32

    하루에 바르는 횟수가 정해져 있는게 아닌가싶어 궁금해서요 ㅎㅎ
    귀찮으시겠지만 이글을 보신다면 좋은정보 부탁드려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07 14:33

  • 13.09.14 21:49

    진심이 담뿍담긴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더더욱 많이 득모하시길 바래요.^^ 저도 더 늦기 전에 충북대 함 가봐야겠네요. ㅠㅠ 미치겠어요.ㅠㅠㅠ

  • 14.03.31 21:55

    ㅜㅜ이글보고힘을많이얻었어요.. 지금은어떠신가요?

  • 14.10.26 22:54

    정말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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