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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고라 정의 포럼
 
 
 
카페 게시글
[이야기] 살며 생각하며 스크랩 두 어머니들의 만남 (부마항쟁관련 어머니와 오월어머니)
들풀하나 추천 0 조회 71 09.11.04 15: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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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4 15:53

    첫댓글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우리는 동서로 갈라져 있지 않지요. 그저 우리는 하나이지요.

  • 09.11.04 16:06

    어머니들의 거룩함을 어찌 말로 다 하겠습니까? 뜻깊은 두 어머니들의 만남이 계속 이어지길 빕니다. 님, 마음이 아려옵니다. 고맙고 죄송합니다.

  • 09.11.04 16:09

    유익하고 의미있는 여러 행사를 무사히 마치셨네요 (존경합니다.) ...윗글에서 이정이 어머님의 '재판이 진행되면서 구치소에 6개월간 계시다 나오셨는데 ...' 에, 죄송한 마음에 눈물이 글썽입니다, 좋은 소식 전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09.11.04 21:54

    정말 모든 일들이 너무도 가슴이 아프네요.

  • 09.11.05 15:33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운 분들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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