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542 第二十八 <분사리품分舍利品> 28.40~28.45
왕들의 중재 요청을 받은 도나 바라문이 성 안 사람들 설득을 이어갑니다.
40.
‘나는 토지를 위해서도 아니고
또한 재물을 구해서도 아니며,
교만한 마음을 가진 것도 아니요
또한 원망하는 마음 품지도 않았습니다.
我不爲土地(아불위토지),
亦不求錢財(역불구전재),
不以憍慢心(불이교만심),
亦無懷恨心(역무회한심).
41.
다만 큰 선인을 공경하기 때문에
내 이제 이 곳으로 찾아왔나니
그대들은 마땅히 내 뜻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하러 괴롭게 서로 버팁니까?
恭敬大仙故(공경대선고),
而來至於此(이래지어차),
汝當知我意(여당지아의).
何爲苦相違(하위고상위)?
42.
높은 이 받들기는 피차 같으니
곧 법으로서는 형제가 됩니다.
이제 세존께서 남기신 영(靈)을
한마음으로 다 함께 공양하십시다.
尊奉彼我同(존봉피아동),
則爲法兄弟(즉위법형제).
世尊之遺靈(세존지유령),
一心共供養(일심공공양).
43.
재물을 아끼고 아까워하는 것
그것은 곧 큰 잘못 아니지만
법을 아끼는 잘못 가장 심하니
온 세상의 업신여김 받게 될 것입니다.
慳惜於錢財(간석어전재),
此則非大過(차즉비대과),
法慳過最甚(법간과최심),
普世之所薄(보세지소박).
44.
결정코 이 뜻이 통하지 않으면
마땅히 손님 대접하는 법을 닦으십시오
크샤트리아(刹帝利)의 법도 없거든
문을 닫고 스스로 버텨 보세요.’
決定不通者(결정불통자),
當修待賓法(당수대빈법),
無有刹利法(무유찰리법),
閉門而自防(폐문이자방).
45.
저들은 모두 이와 같이
이 길(吉)하고 흉한 법 알렸나니
나도 이제 내 가진 생각을
또한 성의껏 진실되게 말하겠습니다.
彼等悉如是(피등실여시),
告此吉凶法(고차길흉법),
我今私所懷(아금사소회),
亦告其誠實(역고기성실).
카페 게시글
━━━━香山 이병두▣
《불소행찬》 제542 <분사리품> 40~45 왕들의 중재 요청을 받은 도나 바라문이 성 안 사람들 설득을 이어갑니다.
향산 이병두
추천 0
조회 11
26.09.28 05:3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