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파친코에 입문하게 된지 이제 겨우 2년 넘은 달마입니다.
주제 넘지만 여러 고수님들이 계신 가운데 혹시라도 초보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제가 2년간 10번정도
오사카를 다니면서 느꼇던 점들 알려드리고 싶어 글 한번 남겨봅니다.
반박은 환영합니다. 저보다 더 많은 경험, 더많은 정보 가지신 분들 많으니..ㅎㅎ
첫번째 비행기 예약부터 시작하겠지요.
검색은 다들 잘 하시겠지요. ㅎㅎㅎ
전 주로 네이버로 검색하면서 가격대만 봅니다. 평균 가격대가 낮은 날짜를 찾아서 3박 이나
4박 정도로 날짜를 쵸이스하죠.
대신에 구매는 무조건 항공사 들어가서 합니다.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를 하면 여행사에서 보통 구매를 하게 되는데 여행사 구매를 하면서
느낀점이 우선 생각보다 크게 저렴하진 않다는 겁니다.
조금 저렴하다 싶어도 발권수수료가 1만~ 2만정도 붙지요.
그다음 여행일정에 주말이 끼어있을경우 여행중 취소나 변경이 힘들다는 점입니다.
일단 주말이면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여행사들은 보통 주말은 근무자가 거의 없어서 통화가 안되거든요.
문자만 주고받을수 있는데 시간 딜레이도 심하고 업무진행이 너무 느려 속터집니다.
당장 급하게 취소,환불,변경 등등을 해야되는데 시간딜레이에 결국 포기 하는경우도 생겼고요.
그리고 변경,취소 수수료도 엄청 비싸게 매깁니다.
EX) 취소수수료 3만원, 변경시 차액만큼 더 나감. 환불은 50%정도
그런 불편함을 안고 단지 몇마넌 싸니까 여행사로 구매를 한다???
아예 여행일정의 변경자체가 없다면 그나마 싸게 먹히긴 하지만 혹시라도 비행기를 놓친다던지
하는 경우가 생기면 꽤 불편함을 안게 되실겁니다.
그래서 저는 2~3만정도 비싸더라도 그냥 항공사에서 바로 구매를 합니다.
자주 다니면 어차피 마일리지도 쌓일거고, 취소,환불,변경도 전화한통이면 바로 해결됩니다.
단 차액발생할 경우는 여행사와 똑같이 더 내야되겠죠. 대신 취소수수료는 없습니다.
항공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이건 취소,환불 약관 참조해야되겠죠
두번째 숙소예약이죠.
전 호텔,에어비앤비 다 사용해봤는데 에어비앤비가 훨~~씬 좋았습니다.
오사카가 좋은점이 에어비앤비 방이 많다는 겁니다.
그 말은 가성비 좋은 방도 많다는거죠.
호텔은 평균 1박당 10만~15만 이상하죠. 거의 최저가가 10~11만 정도 입니다.
숙박세는 제외하고요. 숙박세가 보통 2만정도였는데 지금은 더 오른다는 말도 있습니다.
보통 3박기준이면 최저 35만 이상이죠.
근데 에어비앤비는 1박당 평균 6만~9만정도에 구할수 있습니다.
방도 호텔보다 더 넓고 기본 트윈베드방이 많습니다. 트윈베드 2개인방도 많고요.
가격은 똑같죠. 제가 이번7월에 묵은 방은 방2개에 싱글베드 2개씩 있는 방이었는데
4박에 32만이었습니다.(1박 6만 =24만 +청소비 4만+수수료4만)
여기서 주의하실점. 에어비앤비 예약하실때 무조건 마지막 가격을 제대로 꼭!꼭! 확인하세요.
청소비 와 에어비앤비 수수료가 붙을겁니다.
청소비와 수수료는 호스트가 정할수 있는 금액인데 원래는 호스트가 부담해야되는 금액이지만
숙박객들에게 부담시키는데가 거의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평균 숙박비는 6만이지만 청소비와 수수료가 10만이상 붙는 숙소도 많습니다.
꼭 마지막 청소비와 수수료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또 한가지 팁은 에어비앤비는 실시간으로 정보가 바뀝니다.
어제 검색까진 안떳던 숙소가 오늘 뜰수도 있다는거죠.(취소나 변경등)
수시로 검색해서 가성비 숙소로 고를수 있습니다.
세번째 이동수단입니다.
보통 우리들처럼 파치만 하러 다니시는분들은 굳이 패스권을 살 필요없죠.
본전 뽑기 힘듭니다.ㅎㅎㅎ
전 주로 라피트 애용합니다. 출발,도착시간 정해져 있고 좌석정해져있고 편하죠.
근데 보통 보면 지하철을 이용하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
제가 한번 아픈경험을 해서......전 지하철 안타게 됐습니다.
귀국하는날 지하철을 탓는데 하필이면....... 지하철이 정거장에 정차를 하고 출발을 안하더라고요
40분을 그대로 서있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 놓쳤죠...ㅠㅠ
유튜브를 보다보니 어떤 유튜버도 그런 경우가 있으셨더라구요.
가끔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하철을 이용하실거라면 꼭 여유있게
출발 하셔야 됩니다.
네번째 매장 선택입니다.
오사카 난바 시내에 있는 업장들 많이 옴겨다녀봤습니다.
결론은 그냥 나니와 애로우입니다.
오사카 가시는 많은분들의 결론입니다.
저도 마찬가집니다. ㅎㅎㅎㅎㅎ
혹시나 다른업장 가보고 싶다 하시면 사카이 시 그랑키코나 또는 그랑키코나 오사카본점 추천입니다.
그외 업장은..........제 결론은 다 잃었다 입니다. ㅎㅎㅎ
이제 겨우 2년차가 그동안 느낀점만 늘어놔 봤습니다.
많은분들이 느끼신것도 있을테고 이건 아닌데??? 하는분들도 있을겁니다.
댓글로 도움되는 글들 달아주시면 초보분들이 오사카 다니시는데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박글 많이 달아주세요. 저도 도움받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7월 원정 때 사진 올려볼게요
복 받으세요~
PS) 나니와애로우 이벤트는 끝자리 8일 입니다. 제가 느낀바론 이벤트날 신다이 위주로 특히 잘 터집니다.
대신에 이벤트 끝난 9일이나 0일은 살짝 잠기는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다른매장보단 잘 터지는 느낌입니다.
참고하세요~
첫댓글 나니와 자주 가시면 업장 건너편 리치몬드 호텔 추천드립니다. 추첨하고와서 1층 큰창으로 보면서 조식먹으며 아주...ㅡㅡㅋ
리치몬드 호텔도 2번정도 가봤는데 괜찮긴 하더라고요. 근데 가격이 이벤트가격일때도 에어비앤비 보단 살짝 더 나가는정도... (이벤트가격일때 조식포함 11만이 제가 본 제일 최저가였음.) 그리고 호텔이라 숙박세 추가되겠네요.
방크기는 딱 더블침대 있고 끝.... 조금 아쉽죠..
나니와애로우 앞 큰찻길 건너편에 골목골목으로 에어비앤비 숙소가 많아서 저는 그쪽을 주로 애용합니다. 큰 마트도 있고해서 밤에 야식도 사가기 편하고. ㅎㅎㅎ
@달마ll부산 우리 회원님들 겜에는 몇만엔도 넣으시지만 숙박에 오천엔, 삼천엔에 민감하십니다
저는 숫소가 편하고 장점이 많다면(이동거리, 식사 등등)
비싸더라도 숙소에는 아끼지않는편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 좋은 내용이에요 요즘 핫한 럭트 구울 도쿄리벤지 다 승리하셨네요 굉장하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오사카도 호텔비는 사악하네요ㅠ
ㅎㅎ오사카 원래 호텔비 저렴한데
지금 엑스포기간에 휴가기간 겹쳐서
많이 올라간듯합니다
@무지개||평택 무지개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난바쪽은 설정도 이상?하고
한국사람 너무많아 비추..요
진짜 라쿠엔가면 에끼간거 같아요.
근데 술집들은 난바쪽에 몰려있다는거.ㅜㅜ
저도 파치병아리 3년째 입니다ㅎ
오사카만 10번째 왔습니다 지금은 어제 새볔5시에 일끝나고 바로 왔더니 숙소들어서자마자 골아떨어졌네요
저도 느낀점은 이벤트날엔 라쿠엔도 괜찬다 정도이고 평일엔
가지마세요 진짜 에끼 저리가라할정도의 진상들 천국입니다 그리고 구슬하실거면
무조건 나니와애로우 입니다
슬롯은 슈퍼코스모 가 가장 핫하다고합니다 나니와애로우 젤좋습니다 이만 더운데 다들 고생하입니다
좋은내용~ 좋은정보입니다. 달마님의 글로 많은 회원님들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언제나 달마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원정준비하는거 같네요.공감 가는 글입니다
좋은글 입니다
오사카는 시내,외곽 다 다녀봤는데
구슬 위주면 나니와에로우가 최고 맞읍니다
다음은 오사카 가보려고 하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