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67881
작년엔 또 다른 상관이 성추행…"윗선서 사건 묻어"
[앵커] 상관들의 성폭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이 중사는 지난해에도 또 다른 상관에게 성추행을 당했지만, 그때도 직속 상관이 신고하지 못하게 해서 사건이 묻혔다고 유족들은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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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군대내 성폭력으로극단적 선택하신 공군 중사님 ..그런데 알고보니 작년에도 다른 부대 상관에게 또 성추행 당하셨어작년 사건 무마하려고 회유했던 직속 상관 =올 3월 강제추행 사건 무마하려고 회유한 직속 상관반복되는 성폭력에 제대로 된 사과는커녕 무마하려고만 하는썩어빠진 군대 안에서 얼마나 힘드셨을지..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794
사랑하는 제 딸 공군중사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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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진짜 이걸 어떻게 버텨 시발새끼들아
미친 새끼들..
이런 시발놈들이 국가 녹을 쳐먹는다고? 하.. 싹 다 갈아엎어야되는데
청원했다 시발 ㅡㅡ 엄벌해
똑같은 사람이라고..?
공범이네 시발새끼
첫댓글 아 진짜 이걸 어떻게 버텨 시발새끼들아
미친 새끼들..
이런 시발놈들이 국가 녹을 쳐먹는다고? 하.. 싹 다 갈아엎어야되는데
청원했다 시발 ㅡㅡ 엄벌해
똑같은 사람이라고..?
공범이네 시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