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이끄는 세상에서는..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점차 ai가 인간의 삶속에 파고들고 있다.
올해부터는 스포츠인 야구에서 주심은 ai가 판별해주는 볼판정을 한다고 한다.

점차적으로는 법에 적용하고 의악품개발 각종수술,
ai cctv와 개인용ai기기를 연결한 각 인간의 동선파악 등등.

ai로봇의 인간보다 우월한 생산능력은 하나의 지구촌 경제와 통합으로 갈 수도 있다.
ai가 생산하는 각종 산업경제는 쉼이 없는 노동력을 가진 ai로 인해 과잉 생산되고 국가간의 경쟁관계도 무의미하게 될 것이다.

다툼을 없애기 위해 자연스럽게 세상은 통합되고 자연스럽게 범죄도 없어져서 성경이 말하는 거짓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다만, 이러한 평화시대를 누리기 위한 인생들은 시대에 적응하고 이루기 위해 ai 기술을 연결하고, 논쟁의 다툼이 됐던 666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본다.

ㅡ소설ㅡ

[신인류건설]

자동화와 기계화의 혜택이 모든이에게 골고루 전달되면 좋은데 그게 아니고 자본과 기업을 가진자가 독점함으로서 나머지 인간들은 쓸모없는 잉여인간이 되면서 빈부격차와 차별이 심화되어 그야말로 지옥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빨리 이런 세상이 끝나는게 오히려 인류에게 다행이 됩니다. 늙고 병들어 고통스러우면 죽는게 복이 되듯이 세상이 멸망하는게 인류에게 복이 되는 것입니다.

[crystal sea]

소설만으로 치부할 일은 아닐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