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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금목걸이 금반지 보다 더 소중한 사랑의 고리
공 무 추천 2 조회 470 26.01.25 07:0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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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25 07:29

    첫댓글 물욕보다는 가족의 사랑을 소중한 자산으로 느끼시는 공무님의 생각과 행동에 내자신을 비교해봅니다~휴일아침,마음에 와닿는 글에 감사합니다,건강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6.01.25 15:17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제일가까운 가족간에도 할말이 있고
    못 할말이 있는가 봅니다. ㅎㅎ

  • 26.01.25 08:11

    어머님이 주신 고리 은가락지는
    천 만금 보다 귀한 자랑스러운 '사랑' 입니다.

  • 작성자 26.01.25 15:25

    어머니의 사랑이 그려지는 실반지
    영원히 간직하고 가야할듯 싶습니다.

  • 26.01.25 08:39

    어머니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은반지네요
    어머니 돌아가신지 30년이 됐습니다
    어머니 유품을 다시한번 꺼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6.01.25 15:41

    저의 경우는 아직도 본가에 어머니 방이 그대로 있고
    장농이며 화장대 문갑까지 그대로 있어 시골에 들릴적 마다
    들려보곤 합니다.

  • 26.01.25 18:09

    @공 무 아주 대갓집 종가댁이었나 봅니다
    아직 어머니 방도 그대로 있고
    쓰시던 가구까지 보존하고 계시다니요

    참으로 부럽습니다
    이런 식으로 뼈대있고 가문있는 집안이
    저는 참으로 부럽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1.25 15:45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게 물려 줄 것이 없는 ....
    하지만 사랑이깃든.....

  • 26.01.25 08:52

    오래 오래 어머님과
    함께해서 실처럼 가늘어진 은반지
    가장 사랑하는 막내 아드님께 주고 가신
    귀하고 소중한 보물 어머니의 사랑 이랍니다

  • 작성자 26.01.25 15:49

    그렇지요.
    어머니 사랑이 흠뻑밴....
    보물이 맞겠지요. 감사합니다.

  • 26.01.25 09:20

    직장에 다니다 결혼으로 고만둘때 사장님 사모님이 부르시더니 결혼식에 못오신다고 서돈짜리 금 멍개반지 주신게 너무 커서 못끼고 지금껴보니 잘맞아요
    아직도 살아계신지 찾고싶네요
    인연의고리 중히 감사해야지요.

  • 작성자 26.01.25 15:56

    직장에서 꽤나 사랑받았나봐요.
    사장 사모로 부터 축하 반지를...
    그걸 또 아직까지 지니고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금년에는 찬미님 소망이
    이루어져 꼭 마나실수 있기를....

  • 26.01.25 09:39

    효자이시고 어머님을 많이 사랑하신
    지기님 사랑의
    은반지 소중한보물이시지요 따뜻한 사랑
    고이 간직 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6.01.25 15:59

    과찬의 말씀 격려의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주셔서

  • 26.01.25 10:05

    아이, 엠, 에푸, 사방이 진동하던 시절,,,,
    생각할 겨를도 없이 동참한 모습이 아련하다
    정년 퇴임에 받은 열쇠 모형은 코키리 뱃속에서
    아침이면 아웅 아웅 울음을 토 할 뿐이다.
    금은 보화가 놀부에겐 허락하지 않듯 우리네 흥부님들 말씀 하세요,
    놀부 아니됨이 참 다행임을 그렇군요.
    봄이 온답니다.

  • 작성자 26.01.25 16:04

    저도 궁금한것이 IMF 때
    온국민 금모으기할때
    금송아지, 골드바 쌓아놓고 있던
    그들은 얼마나 참여했는지?

  • 26.01.25 11:04

    귀중한 보물을 잃고도 궁금증과 의심을 내던져버린 가정의 기강과 사랑!!
    귀감이 되는군요

    아마도 실반지를 물려 주신 어머님의 가르치심 인 가 봅니다

  • 작성자 26.01.25 16:09

    댓글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받을 일은 아니고 그 상황에서는
    그럴수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 26.01.25 14:22

    저도 금붙이가 몽땅 없어져서
    남편과 아들들 의심하고 다그쳤으나
    자기들이 안그랬다고 하니 별수 없지요.

  • 작성자 26.01.25 16:15

    어떻게 저하고 똑같은 상황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사명이님께서는 추궁해 보기는 하셨네요.
    결과는 똑같았지만...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 26.01.25 14:48

    공무님 그런일이 있으셨다니 저도 잊고 있었던 금반지 생각이 납니다 남편 칠순 잔치때 남편 친구모임 에서 받은 황금열쇠 3돈을 장농에 넣어두었는데 어느날 문득 열어보니 열쇠는 없고 빈케이스 만 있어 황당했지만 도적이 든적도 없으니 집안사람 임엔 틀림없지만 누구도 의심할수가 없으니 남편은 모른다 하고 얘들한테는 차마 물어보지도 못하고
    속상해도 넘어갔는데,
    금값이 이렇게 비씨지나 더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 ^^

  • 작성자 26.01.25 16:20

    속상해도 그냥 넘어가시길 잘 하신거 아닌가요?
    이제와서 아쉬울것도 없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1.25 18:18

    5670 아름다운 동행도
    사랑의 연결고리로 이어지길 바라며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와요♡

  • 작성자 26.01.25 22:25

    신디가 어쩐일로?
    뼈있는 댓글 같구먼....
    세상 모든 이치는 정도가 있는 법

  • 26.01.25 23:45

    잃어버린 금목걸이의 가치보다 가족의 평화와 '사랑의 연결고리'를 먼저 생각하신 그 현명 하시고 넓으신 그릇에 존경을 표합니다.

  • 작성자 26.01.26 04:14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때는 그리하는것이 최선이라 생각했어요.
    지금은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 26.01.26 23:33

    지기님은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신듯 해요
    어쩜 글도 참 잘 쓰시고
    가지가지 인격의 회원들을
    매끄럽게 통솔하시는 능력도 있으시니
    저희들은
    매사
    감사가 절로 나온답니다
    지기님
    건강하셔야해요

  • 26.01.28 00:17

    금은 없어도 사랑은 남아 있네요
    조용히 읽다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접속했습니다
    늘 그자리에 계시니 반갑습니다 .
    존재감이 없어 기억은 못할테지만요 .."

  • 26.01.30 06:45

    그건 혈육 간의 사랑의 고리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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