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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거토피아
 
 
 
카페 게시글
종교와 사회 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미국 대기업 뒤퐁 아마추어 개미에 망신당하다
heika 추천 0 조회 92 08.12.29 17: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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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29 17:42

    첫댓글 Richard Maruya 는 하와이에 살고 있으며 사진을 보니 일본계로 보인다.

  • 작성자 08.12.29 17:43

    오존층을 파괴해온 프레온 가스를 전세계에 팔아온 것이 미국 굴지의 대기업 뒤퐁이다.

  • 작성자 08.12.29 17:47

    그 뒤퐁이 프레온가스의 생산,사용이 중단되자 대체재를 고안,시판하고 있으나 값이 너무 비싸 소비자에 고통을 주었으나 개인 마루야가 수년간 연구 끝에 뒤퐁보다 훨씬 더 안전하고 값싼 프레온 가스 대체재를 발명하였고 그 성과는 미국 EPA의 공인으로 보답받았다.

  • 작성자 08.12.29 17:49

    응당 뒤퐁이 사세를 기울여서라도 우수하고 값싼 대체재를 발명,전세계에 공급해서 환경파괴 책임을 조금이라도 벗어야만 하였는데 그 노력이 아무래도 부실했던것 같다.

  • 작성자 08.12.29 17:50

    다만,프레온 가스를 만들어 오존층에 구멍을 낸 것도 미국인,안전한 대체재를 만들어낸 사람도 미국인이라는 사실이 맹랑할 뿐이다.

  • 작성자 08.12.29 18:02

    Maruya's company, A.S. Trust & Holdings, has patented HCR-188C in the United States, Japan, Korea, China, the United Kingdom, France and Germany.---------대한민국이여,참으로 장하구나!!!!!!!

  • 작성자 08.12.29 18:23

    Halon 가스(염화브롬화탄소)는 프레온가스보다 오존층파괴효과가 더 크지만 프레온 가스 사용중지 협약은 군사용에는 미치지 않는지 아직 잠수함내 화재 진화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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