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orea.com/journal/read.asp?cp=939&seqno=43046548&ds=E1
이거 뭐 국감장에서 성토 당했군요 -_-;
코레일 홍보팀에서 해명자료(그건 이렇습니다 --;),보도자료 만들려면 바쁘겠다는 생각이..
첫댓글 SMS 위조에 대해서는 같은 생각을 해 왔었는데, 결국 국감장의 양념이 되는군요. 획기적인 서비스이긴 하지만 요새 흔한 2D바코드조차 없는 생짜 텍스트로 지불증명을 마친다는 건 어처구니 없죠. (홈티켓은 그나마 2D바코드로 인해 그리 간단히 위조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MS티켓 위조하는 게 쉬울 거에요.)
2D바코드의 경우 이동통신사간의 표준화된 규격이 없으니 사용하기 힘든게 아닐까 싶네요...
그 뭐시기 .. 사장 전용열차가 있다던데 .. 적자속에서도 그런거 타고 다닌답니다 ... 이철사장 더이상 못봐주겠는데요 ..
적자나는 동안 만든게 아니고 원래 있던겁니다만... 한국철도의 대표격인 사람이 관용열차를 이용한다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첫댓글 SMS 위조에 대해서는 같은 생각을 해 왔었는데, 결국 국감장의 양념이 되는군요. 획기적인 서비스이긴 하지만 요새 흔한 2D바코드조차 없는 생짜 텍스트로 지불증명을 마친다는 건 어처구니 없죠. (홈티켓은 그나마 2D바코드로 인해 그리 간단히 위조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MS티켓 위조하는 게 쉬울 거에요.)
2D바코드의 경우 이동통신사간의 표준화된 규격이 없으니 사용하기 힘든게 아닐까 싶네요...
그 뭐시기 .. 사장 전용열차가 있다던데 .. 적자속에서도 그런거 타고 다닌답니다 ... 이철사장 더이상 못봐주겠는데요 ..
적자나는 동안 만든게 아니고 원래 있던겁니다만... 한국철도의 대표격인 사람이 관용열차를 이용한다는데 뭐가 잘못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