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밝은 날
창문을 닦으려 하거든
마음부터 밝게 닦게 하여 주소서
살가운 바람이 이는 날
창문 활짝 열고자 하거든
마음 문도 활짝 열게 하소서
창틀에 쌓인 먼지
털어내길 원하거든
마음속 먼지부터
털어내게 하여 주소서
겨울바람인 듯 봄바람인 듯
바람이 차가워도
외투를 벗고자 함이여
마음의 무거운 짐도
내려놓게 하소서
새싹 틔워주는 봄소식 전해올 때
내 소망에 그리움도 얹어오게 하시고
동산에 벚꽃 환할 즈음에
봄노래 목청껐 부를 수 있게 하소서
ㅡ 윤 병두 ㅡ
대전에 사는 지인. 인
인정 사정 없다. 다
다육이 꽃 보기 힘들지. 지
지금 생각해 보니 호야꽃은 향도 좋고 이쁘기도. 도
도로 위를 질주하는 자동차. 차
차도 아닌 인도에서도 조심조심. 심
심청이 아버지 심봉사. 사
사시는 곳이 어디시냐고 묻는 이유? 유
유기견이 엄청 많다네. 네
내네
오늘 끝말잇기 수고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