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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15YdCopRlbg
Goldman Sachs’s Chief Economist Has Nailed Big Calls. Here’s His Next One.
Jan Hatzius was prescient on housing in 2008 and a soft landing in 2023
이번만큼은 다르다
(역사적으로 이 문을 을 꺼낸 많은 사람들이 역사속으로 퇴장한 바 있다.)
이번 사이클은 다르다.
과열된 노동시장은 실업룰을 올리지 않고 ~~
JPMorgan’s Kolanovic Bucks Consensus by Seeing Stagflation Risks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확인한 JPMorgan의 Kolanovic Bucks 합의
첫댓글 ㅎㅎ 선택은 투자자의 몫이죠. 항상~~
얀 하치우스 와 콜라노빅 의 견해.
베팅한다면?
저는 콜라노빅에 한표.ㅋ~
워싱턴도 읽는다는 골드만 보고서, 주목받는 이유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510
지난해에는 "이번 사이클은 다를 것이다"라며 연착륙 가능성을 자신했고
미국 경제는 실제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는 연착륙에 성공했다.
하치우스는 올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2%를 약간 웃도는 수준으로 둔화하고 실업률은 4% 미만을 유지하며,
침체 가능성은 15%에 그칠 것이라며 연착륙 전망을 고수하고 있다.
많은 이코노미스트가 올해 높은 금리의 지연 효과로 침체가 촉발될 수 있다고 경고하지만,
그는 생산 증가에 있어 시차는 짧다며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치부했다.
대신 인플레이션이 공급망 회복으로 견조한 성장과 함께 계속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