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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30일
“그가 어렵게 한걸음을 내딛었다.” 앞의 문장에서처럼 ‘내딛다’의 과거형을 ‘내딛었다’로 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내딛다’의 과거형은 ‘내디디었다’ 또는 준말인 ‘내디뎠다’가 맞습니다. 따라서 앞의 문장도 “그가 어렵게 한 걸음을 내디뎠다.”로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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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각산의 바람과 노래 원문보기 글쓴이: 흐르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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