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4일 눈덩이처럼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발간일
행복순환의 법칙 탄생의미와 빛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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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행복순환의 법칙은 우주마음의 특별한 빛현상과 함께 한 책...
책을 내며
큰 빛(VIIT)과의 만남 이후 어언 23년, 본회를 설립한 지 15주년을 맞습니다. 우연이라고 지나친 세월까지 합하면 이 일을 직간접적으로 함께 해온지도 어언 4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길다면 긴 지난 세월을 총망라해, 그리고 앞서 발간된 6권의 빛의 책에 미처 싣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먼저 새로운 한 권의 책으로 내어놓습니다.
가물가물한 기억에서부터 근간에 일어난 생생한 일들까지 여기저기 남겨놓은 흔적들을 훑어보고 있자니 창밖에 직바구리 새 한 쌍이와 반갑게 지저귑니다. 지난해 이맘때쯤이었을까요, 농약이 묻은 열매를 잘못 따먹고 살려달라며 짹짹거리기에 빛(VIIT)을 듬뿍 담아 살려주었던 바로 그 녀석들입니다.
지난 세월 각자 나름대로의 사연을 안고 빛(VIIT)을 찾아왔던 수많은 인연들…. 그 귀한 인연들 틈에는 이 직바구리 부부처럼 벼랑 끝에 내몰린 마지막 순간에 기적처럼 새로운 희망을 되찾은 분이 있는가 하면 소원이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을 견디지 못해 떠나간 분, 때로는 막연히 도깨비방망이처럼 무엇이든 이루어질 줄 알고 찾아왔다가 실망을 안고 애잔히 되돌아간 분들도 있었습니다.
방 하나를 가득 메운 수만 통의 편지들, 그 안에 적힌 깨알 같은 소원들과 별의 별 이야기들 그중에는 허겁지겁 앞만 보고 살다 죽음의 문턱에 서게 된 기막힌 사연도 있고 멀리서 몇 차례 교통수단을 갈아타고 찾아와 마지막 희망이라며 로또 복권 20-30장 정도를 가져와 당첨되게 해 달라던 부도 직전의 한 부부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러한 어려움에서 벗어나 간절히 원하던 소원을 이루고 새로운 희망을 되찾았다는 반가운 소식들, 또한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데 대한 감격의 눈물 자국으로 얼룩진 편지들이 제 마음을 꽉 메웁니다. 그리고 어느 새 저의 눈시울까지 젖어들게 합니다.
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찾아든 알 수 없는 이 빛(VIIT)의 힘.
이 힘과 함께 하다보면 선의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부, 명예와 성공, 인간관계, 안전과 예방, 불임, 총명, 건강, 유해파 차단, 웰다잉, 가정화합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한평생 살면서 반드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바람과 소원들이 현실의 결과로 나타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주근원의 빛(VIIT)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더 큰 목적은 단순히 소원을 이루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의 몸과 마음이 밝게 정화되고 나아가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알아 하나뿐인 지구에서 단 한 번 주어진 소중한 삶의 기회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육체의 삶을 마감한 후 육체를 벗어난 내(마음, 영혼)가 근원의 빛(VIIT)으로 잘 되돌아갈 수 있게끔 하고자 하는 것이 그분이신 우주마음의 뜻임을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날 오직 소원 몇 가지 푸는 것을 이 힘의 전부로 알고 가신 분들과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고 가신 분들, 그리고 앞으로 이 책과 함께 하게 되실 온 세상 분들에게, 이제 우리들 마음의 고향이자 근원인 우주의 마음이 보여주는 현존의 힘, 우주에너지 빛(VIIT)을 누구나가 쉽고 편하게 받아들여 풍요롭고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해법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지면 관계상 미처 이 책에 담지 못한 빛(VIIT) 이야기들, 어느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나 오래된 역사 속의 박제가 아닌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은 물론 태양과 달과 별과 바람 그리고 물론 온 우주가 함께 경험하고 있는 놀라운 빛(VIIT)의 이야기는 다음 권을 기약하고자 합니다. 나날이 병들어가는 지구, 그 위기를 박차고 나아가 밝은 세상을 열어갈 소중한 또다른 빛(VIIT)의 책을 기약하는 제 마음이 새로운 설레임으로 가득 찹니다.
아울러 서투른 저의 글솜씨를 보완해 주시고자 소중한 시간을 틈내시어 옥고를 써주신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님, 이기수 고려대학 총장님, 우동기 영남대학 총장님, 배재욱 변호사님, 김영환 몬시뇰님, 강석진 전 GE Korea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종 원고 마감을 앞두고 빛(VIIT)에 대한 원적외선 실험 결과서를 한 보따리를 들고 찾아오신 정정근 박사님, 그리고 ‘빛(VIIT) 선생님은 그 능력보다도 인격이 소박하고 깨끗해서 제가 항상 존경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도움을 주시는 ‘그 분’ 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끝으로 있는 그대로의 진솔한 빛(VIIT)의 체험을 기재하시어 본 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 백 여 명의 님들 그리고 국내 외 여러 회원님들께도 ‘참으로 고맙습니다’ 하고 고개 숙여 봅니다.
팔공산 빛(VIIT)의 터에서
정광호
행복순환의 법칙 40쇄 기념판을 내며
빛(VIIT)과 함께 행복으로
2009년 9월 3일 오후 6시 45분, 13명의 회원과 함께 인천공항을 출발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향했다.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의 출간을 우주마음에 감사드리기 위해 출발할 때부터 책을 손에 들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비행기 좌석에 앉아, 새 책을 가장 먼저 우주마음에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고, 창밖으로 보이는 달을 통해 우주마음에 책이 전달 되도록 책의 각 장을 펼쳐 보였다.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창밖에 있는 달에게 보여주는 이 행동을 승무원들이 이상한 듯 바라보았다.
시간이 흘러 비행기의 모든 조명이 수면 모드로 바뀌어 기내는 어두컴컴해졌고 승객 대부분이 잠이 들었다. 나 또한 잠이 들었는데, 이 때 갑자기 독서등을 눈에 비추기라도 한 듯 환한 빛이 느껴져 절로 눈을 뜨게 되었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비행기 창 밖에서 환한 빛(VIIT)줄기가 들어와 책의 제목 부분을 선명하게 비추고 있는 것이었다. 독서등은 물론 기내의 조명이 어두운 상태에서 어디서 그렇게 밝고 선명한 빛이 들어올 수 있는지,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빛(VIIT)현상이었다.
창 밖을 바라보니 비행기 아래로는 육지와 바다가 전혀 보이지 않을 만큼 빽빽하고 두터운 구름층이 잔잔히 깔려있었고, 그 위로 유난히 밝은 달과 별 하나가 떠 있었다. 잘 주위에는 선명한 원형 테두리가 나타나 있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달무리와는 다른, 선명한 원형 테두리였으며 그 색은 연한 무지개빛을 띠었다.
이 광경을 당시 아시아나 항공기 OZ757 승무원이었던 48기 사무장 박정근 매니저와 94기 승무원 서민희 씨, 98기 승무원 서유정 씨가 보고 놀라워하였다. 특히 박정근 매니저는 ‘오랜 탑승 경험에 비추어 간혹 무지개를 보기는 하였지만 8,000미터 상공에서 구름 층 위로 이렇게 큰 원형 테두리가 나타나는 것은 처음 보는 일’이라고 말하였다.
여 승무원 중 한 명이 너무도 경이로운 빛(VIIT)현상에 놀라 내게 묻기를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라고 하였다. 그러자 ‘감사 마음 담아 소원을 청하세요’라고 답해주었고, 그녀는 한참을 자리에 앉아 무언가 자신의 소원을 생각하며 눈을 감고 있었다.1995년 천지가 세 번 열리는 빛(VIIT)현상 앞에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빛(VIIT)을 청했던 중국 경비병처럼, 비록 그녀 역시 빛(VIIT)을 처음 접하였지만 본능처럼 고개를 숙였던 것이다.
이후 달은 점 점 환한 빛을 내며 주위에 삼각형 모양의 테두리가 생기며 2006년 12월 31일 정동진에서 나타났던 빛(VIIT)현상과 유사한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회원들과 기내 일부 탑승객 또한 비행기 창문을 통해 빛(VIIT)현상을 확인하였다.
‘행복순환의 법칙 40쇄’ 발간 기념판을 세상에 내놓는다. 코타키나발루 빛여행 중 기내에서 일어난 빛(VIIT)현상처럼 어떤 허상이나 이론, 관념이 아니라 모두가 목격한 현존의 빛(VIIT)이 함께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빛(VIIT)의 원천에너지』가 교류하며 하나뿐인 지구와 인류의 앞날을 걱정하는 우주마음의 배려가 담겨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과 괴질, 변종 진드기, 초미세먼지 등 다가오는 오염파(五染波), 인성이 무너진 각종 사건들, 지진과 허리케인 등 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천재치변, 하늘과 땅, 바다의 오염 등 전 인류와 지구의 피폐함이 극도로 심각해져가는 이 때, 예고되어 있는 모든 병폐를 이겨내고 건강과 행복으로 가는 길은 우리 안에 살아 숨 쉬는 빛(VIIT)뿐이다. 단, 각자의 어린 시절 속 소년과 소녀의 마음으로 돌아가 그때의 순수(긍정)를 조금이나마 기억한다면 빛(VIIT)을 만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순수를 되찾기는 어렵지만 빛(VIIT)명상으로 그 순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아픈 자식을 쓰다듬는 어머니의 손길처럼 빛(VIIT)은 우리가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그 마음의 고향을 되찾게 하여 위기에서 기회로, 불행에서 행복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빛(VIIT)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배워왔던 믿음과 교리문답이 지금 빛(VIIT)과 함께 현실 변화로 나타나고 있으며, 빛(VIIT)이 이 땅에 온 또 다른 목적이 담긴 『사후의 빛(VIIT)세상』에 관한 이야기는 ‘그분’의 명(命)에 따라 다음 책에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전 인류가 빛(VIIT)과 함께 더불어 행복하고 조화로운 삶을 누리는 세상을 꿈꾸며 빛(VIIT)향기 곳곳에 띄워보낸다.
2017년 12월 15일
팔공산 빛(VIIT)터에서
정광호
2006년 12월 31일 정동진 밤하늘에 빛(VIIT)안테나와 함께 나타난 원형무지개
정동진 밤하늘 빛(VIIT)현상 바로가기
https://cafe.daum.net/webucs/9L2n/6
감사합니다그때 그날이 오늘이군요 함께 빛여행했던 저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행복순환의 법칙 발간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빛역사를 마음에 되새겨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귀한 책을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 순환의 법칙 발간일을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귀한 책입니다~
소중한 빛책 발간일을 축하드리며, 빛역사를 잘 담습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순환의 법칙 발간과 빛역사이야기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순환의법칙 발간일축하드리며 빛역사를마음에담습니다.감사합니다.
행복순환의 밥칙 발간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존의 빛과 함께 하시는 학회장님 감사와 공경의 마음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순환의 법칙 창간되심을 온 진심 담아 무궁한 공경과 감사와 축하올립니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