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밥 딜런을 세계적인 싱어송 라이터로 만들어준 곡이기도 하다.
그리고 앨범 커버 자체가 시대의 상징이자 밥 딜런을 전 세계에 알린 신호탄이었던 ...
앨범 커버에 등장하는 여자는, 실제 당시 밥 딜런의 여자친구였고 많은 사람들은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가 그의 여자친구에게 바치는 곡이라 생각했지만
밥 딜런은 직접 "그건 아니고, 스스로 괜찮을 거라고 읖조리는 노래입니다" 라 밝힌 적이 있다.
크게 히트한 것은 63년에 Peter Paul &Mary가 내놓은 노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김광석이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라는 좀 다른 제목으로 개사하여 불렀다.
‘안녕은 너무 좋은 말이야, 자기.
그러니, '잘 있어'라고 할게.
날 함부로 대했다는 게 아니야.
네가 더 잘할 수도 있었겠지만, 신경은 안 써.
내 소중한 시간을 좀 낭비했을 뿐이지.
하지만, 더 생각하지 마, 괜찮아.‘
https://www.youtube.com/watch?v=BQR1DiVepOU
https://www.youtube.com/watch?v=ZOofYsQrIXM
첫댓글 좋은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의 중반을 보냅니다.
끝까지 즐기시기를...^^
인사는
소통의 통로 ㅎㅎ ^^
소통의 완성이기도 하쥬~ㅎ
@퍼플
소통의 첫출발 ㅎ^^
@이렇게 그러고 보니 처음이자 마지막이네유~^^
@퍼플
모가요?ㅎ^^
@이렇게 인사가 소통의 처음이자 마지막...ㅎ
@퍼플
은제 또만날수 있으려낭 ㅎㅎ^^
@이렇게 만남은 물레방아 같은 것. 언제가 반갑게 대면할 날이...^^
@퍼플
오잉
물레 방아간
표면이 멋지당 ㅎㅎ^^
@이렇게 날씨 션션해지면 걷기에서 함 봅시다요~^^
@퍼플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ㅎ
옴마야 ㅎㅎ^^
@이렇게 옴마야는 찌찌뽕이구만유...ㅎㅎ
웬지 한잔 술에 독백을
듣는듯~
하모니카와 기타 소리가
다정스럽네요.
멋진 그룹 같은데 그들도 세월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