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시대의 속담(俗談)
속담도 시대에 따라 변해간다 지요?
요즘 시대의 속담이라고 하니 일반 상식처럼 무조건 외웁시다.
*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 윗물이 맑아야 세수하기 좋다. 맑은 물이 위에 없어도 세수는 해야 한다.
* 오르지 못할 나무는 베어 자빠뜨린다.
* 호랑이한테 물려 가도 운 좋으면 산다.
* 작은 고추는 맵고 수입 고추는 더 맵다.
* 버스 지나간 뒤 손 흔들면 애들이 웃는다.
* 예술은 지겹고 인생은 아쉽다.
*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 고생 끝에 골병 든다.
* 아는 길은 그냥 가라.
* 서당 개 삼 년이면 보신탕 감이다.
* 가다가 중지하면 일행한테 욕먹는다.
* 길고 짧은 것을 꼭 대봐야 알까?
* 옷은 새 옷이 좋고 님도 새 님이 좋다.
* 부부 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상종도 말라.
*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 네 돈이다.
*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 가는 말이 고우면 호구 취급 당한다.
* 잘 생긴 놈은 얼굴 값하고, 못 생긴 놈은 꼴 값 한다.
*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늙은 새다.
* 개천에서 용 난 놈은 반드시 수놈이다.
* 내일로 미뤄도 될 일을 굳이 오늘 하겠다고 악 쓰지 마라.
* 성공은 1%의 재능에 99%의 돈과 백으로 얻어진다.
어때요? 요즘 이렇다고 해요. ㅎㅎㅎ
다 외우셨지요?
재미있는 글 읽고 활짝 웃으면서 하루 일과 시작해 보아요.
<옮긴 글>
첫댓글 요즈음 MZ 세대들이 자주쓰는 신조어들도 있습니다
신조어 뜻 예시
갓생~~ 신처럼 부지런하고 계획적으로 사는 삶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공부했어. 갓생 살았지.”
킹받네~~ 매우 화나거나 짜증날 때 “버스 또 놓쳤어. 킹받네.”
알잘딱깔센~~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그 일 진짜 알잘딱깔센하게 했더라.”
무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인스타 스토리 질문) “무물 열었어요~ 질문 주세요!”
점메추~~ 점심 메뉴 추천 “점메추 좀 해줘. 뭐 먹지?”
짤박제~~ 짤(밈·사진)을 저장해 두는 것 “이 표정 뭐야ㅋㅋ 짤박제 각.”
과몰입~~ 어떤 일에 지나치게 몰입한 상태 “그 연애사에 과몰입 오지네.”
뇌절 ~~재미있던 말/행동을 반복해 지겹게 됨 “그 밈 이제 뇌절이야.”
삼귀다~~ 썸보다 조금 더 진지한 관계 단계 “우리 아직 사귀는 건 아니고… 삼귀는 중.”
김종승 선생님! 요즘 방송국에서 모든 프로에 보면 집단으로 하는 방송이 참 많습니다.
떼지어 나누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들이 나누는 언어 이해 되시나요? 아주 생소한 말들의 잔치
아니던 가요? 그만큼 언어의 변화 속도는 '마하 시대'인 것을 느낍니다.신조어 시대이지요.
신조어를 이처럼 많이 모아 오셨네요. 정말 듣지 못한 말씀만 찾아 오셨네요. 익히기 어려운 말들 뿐이군요.
점점 뒤 쳐지는 세대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