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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영화 묵상
달래랑머루 추천 1 조회 111 24.08.22 04:5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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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2 05:19

    첫댓글 이태석신부님이 노래도만들고 부르시는 실력도 있었네요
    하나님은 왜 이런분을 빨리 데려갔을까
    애석하지요

  • 작성자 24.08.22 05:41

    그러게요
    의사 하면 홀어머니 잘봉양하고
    누나들 걱정 안끼치고 잘사셨을텐데요
    신부님될때 어머님 힘들어했다합니다
    이사회는 선한가치를 추구하는 희생속에 발전유지되지않나
    생각합니다

  • 24.08.22 06:16

    고이태석신부님
    하늘에서 해같이 빛나겠지요

  • 작성자 24.08.22 06:53


    ㅎ 네
    웃는모습을 보니 해처럼되신게
    맞네요

  • 24.08.22 06:45

    재능있고 착한 분들은 일찍 데려가시네요ㆍ안타까운 마음 입니다ㆍ

  • 작성자 24.08.22 06:56



    어떤노신부님이 나같이 쓸모없는 노인을데려가지 ~ 하셨답니다
    잠시머물다 가는 세상
    누구랄거없이 한번은 가지요
    잠시비가 멈춰 고초밭 약치고들어왔네요
    더운데 잘지내시죠 ?

  • 24.08.22 07:05

    @달래랑머루 네~~ 앞으로 계속 올해보다도 더 더워진다니 걱정입니다ㆍ늘 건행하십시요ㆍ

  • 작성자 24.08.22 07:06

    @꼰지(포항ㆍ청주)
    아이구야 ~ 더더워지면 큰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8.22 13:07

    진정한 빛과소금 이셨던분 !!!

  • 작성자 24.08.22 22:50


    삶의가치를 찾아 실천하신분이네요
    존경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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