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세상이 내 마음에 대해 밖에서 안으로 강제 주입하는 의무, 책임, 부담과 억압에 눌려서 눈치 보기를, 전혀 안 하고 살 수는 없을까요? 밖에서 내 마음 안으로 주입되는 이유가 아니라 내 마음 안에서부터 밖을 향하여 나오는 이유로부터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서 살 수는 없을까요? 예수님의 권세가 눈치 안 볼 자유를 가져다줍니다.
세상 눈치 안 보고 하나님 눈치 보는 삶을 십자가 생활화로!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세상이 내 마음에 대해 밖에서 안으로 강제 주입하는 의무, 책임, 부담과 억압에 눌려서 눈치 보기를, 전혀 안 하고 살 수는 없을까요? 밖에서 내 마음 안으로 주입되는 이유가 아니라 내 마음 안에서부터 밖을 향하여 나오는 이유로부터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서 살 수는 없을까요? 예수님의 권세가 눈치 안 볼 자유를 가져다줍니다.
세상 눈치 안 보고 하나님 눈치 보는 삶을 십자가 생활화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