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漢詩 속으로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秋晩(만추)- 안응세(安應世, 1455-1480)
巨村 추천 0 조회 97 24.11.22 07:4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시기적절하게 올려주신 한시.....
    공부 잘 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24.11.22 12:09

    감사 합니다^^*

  • 24.11.22 10:37

    만추(晩秋)를 잘 묘사한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4.11.22 12:09

    감사 합니다^^*

  • 24.11.22 11:45

    변방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는데
    겨울이 가까이 왔음에도
    고향에서 겨울옷을 보내지 않아
    기다리는 마음을 옮겨 놓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4.11.22 12:09

    감사 합니다^^*

  • 24.11.22 16:04

    감상 잘 했습니다.

  • 24.11.22 16:55

    감사 합니다^^*

  • 24.11.22 18:23

    메일로 보내 주셔서 공부했습니다.

    '秋晩(만추)'
    - (安應世(안응세) -

    黃菊開殘故國花(황국개잔고국화) ; 황국화 피고 지니 옛 동산의 꽃이건만
    寒衣未到客思家(한의미도객사가) ; 겨울옷 오지 않아 객은 고향 생각하네.
    邊城落日連衰草(변성낙일련쇠초) ; 변방 성터 지는 해에 시든 풀 우거지고
    啼殺秋風一樹鴉(제살추풍일수아) ; 갈바람에 나무 가득 까마귀 울부짖네.

    感謝합니다.

  • 24.11.22 18:58

    감사 합니다^^*

  • 24.11.23 09:00

    공부잘했습니다

  • 작성자 24.11.23 09:24

    감사 합니다^^*

  • 24.11.24 12:00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24.11.24 12:02

  • 24.11.27 09:45

    感謝합니다.

  • 24.11.27 15:01

    감사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