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링을 가장해 동급생을 폭행한 고교생도 장기 8년 단기 4년을 선고받았는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5/21/TIZUPEATKJEBPLDDPSZ5P5BQQY/) ,13살 어린 지적 장애인 여자친구와 사귀며 몸에 구멍을 내는 잔인하고 엽기적인 짓을 저지른 사람이 1년 밖에 받지 않았다는 것은 납득이 가기 어렵습니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은 것이 감형의 이유라 밝혔지만 피해자는 초등학생 수준의 사리 판단력을 가지고 있다는데 이를 반영한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그렇게 사리 판단력이 어려운 여성과 동등한 연애를 했을리가 없고, 1년 후에 나와서 그 피해자 분에게 어떤 짓을 할지, 혹은 주변 여성에게 어떤 짓을 할지 너무 끔찍하고 무섭습니다. 엄벌을 요구합니다.
해따마
했어!!
했어!!
했다. 진짜 판사들 성범죄에 너무 가볍게 보는 경향이 심한거같아.
완료!
완.
이런 세상에 어떻게 아이를 낳냐.. 진짜…
하고왔어 송재윤판사 일하는것마다 좆같은 판결만 내고있음
완료!!!
대체 사람을 어떻게생각하는거야
했다 ㅅㅂ
하고왔음
....여시들 이거 답변온거 가관인데?...재판관여는아무도못하네...맞말이네....하 진빠져
나도 지금 이거 답변메일 받고 빡쳐서 들어왔어...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