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이 사놓기라 음식재료며(건조식품) 양념 다 있구요
주방용품은 이태리제 새로산 후라이팬세트며 마늘 다지는거까지 다 있어요
침대는 더블인데 스프링 살아있는 (정말 좋아요 너무 푹신하지도 꺼진곳 하나 없는 )프레임까지 있는 진짜 침대구요
오디오 두 개
티비 두 개
비디오 한 개
미니오븐 새로산거 영수증도 있어요
전자렌지
알람시계 두 개
토스터
커피메이커
전기핫팟
침낭 2개있구요 여분이불 꽤 있어요
실리꺼 퀸사이즈 매트리스
책상 하나
큰 테이블 하나
사무용의자 아이키아서 100달러 더주고샀어요
플라스틱매트하나 <- 의자밑에 사용하는건데 바닥에 안밀려서 미끈하구 보기에도 좋아요...
아이키아 식탁 흰색이고 4인용이지만 접은거 피면 6인용
식탁의자 4개 여분의자 2개
새로산 바퀴달인 하얀 2단짜리 아이키아 테이블
유리로 된 커피테이블 큰거(검정색 프레임)
원목앉은뱅이 책상하나 앉아서 공부하시기에 딱 좋습니다
티비받침 두개 하나는 바퀴달린것 하나는 아님
스탠드 3개 작은거 하나 작은거는 그냥파는 그런거 아님
무선전화기1개 유선전화기2개
텔러스 모뎀 젤로 작은 모델로 120달러정도 삼 영수즘 있음
식기는 말도 못하게 많아요 취미가 요리라 식기며 그런거는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전기로 하는 그릴 그릴에 쓸수 있는 꼬챙이세트
큰 화분 두개
베란다용 테이블과 의자 아키아에서 구입
최고급 의자용 쿠션(조금 쓴거지만 정말 좋아요)
커텐이 우중충해서 대나무 발사다가 커튼 달았습니다. 이것만 150달러 이상 들었어요
욕실용품 일절 샴푸 지금 3통이상 남았고 비누는 10개이상 남았어요
세제 마루바닥용부터 화장실용 등등 8여가지 있음 작은 카펫트등 많구요
사실 이태리타올이며 쌔거 많아요
헹굼제만도 2개그대로
6곡밥을 헤먹으니 다 있을꺼구요
스레기통이나 뭐 그런 잡다한거는 당연히 있습니다.
작은 소품들 캔들홀더 등등 많아요
참 2인용 소파 하나
5단 서랍장 하나
바구니 많구요
건조대
빗자루 쓰레받기
청소기
스노우보드 사이즈 7
오리털 이불
원목 행거
등등
또 뭐가있나.....
미약하지만 책꽃이도 있구요
집에 벽에 아예 설치된 책꽃이도 있어서 불편 없습니다.
온갖 영어책들
(토익2권 테잎세트, EBS토익책들, 리스닝스페셜 책들 테잎 다 있어요)
(맨투맨 종합 5권, 소설책들)
변압기 하나 1키로짜리
전기밥솥
양푼비싼거아시죠? 그런거까지도 몇개씩 참 전골그릇도 4개있어요
꽃병들
한글자막 비디오들... 반복해서 보시면 정말 도움됩니다.
라디오알람
아..... 너무 많네요
잡다한거 사는게 정말 돈 많이 드는거 님들도 아실껍니다.
처음 집사서 들어가면 자질구레한거 사야하는것만 적어도 300달러 깨지거든요
다 있어요 걱정마세요 정말 다 있어요
와서보세요
식기세제며 스폰지 등등 다 여분 많이있어요
오셔서 구석구석 보세요
제가 한국을 들어가는바람에 다 놓구갑니다
참치캔이면 건조국등 10팩정도 있어요
들어오시면 사실거 하나도 없는거 아실꺼예여
고추가루 깨 양념들 거의 다 새거구요
제가 요즘은 바뻐서 요리를 못해서....
냉장고에 남은거 다 두고갑니다
제 친구랑 오손도손 살아주세요
여자구요
디파짓 370이구요
참 강추인데 매니져가 정말 좋습니다.
문제있으면 오는데 5분도 안걸립니다.
정말 좋은사람이죠
제가 여기 들어올때 문제가 많았었는데
사기당해서요
많이 도와주었죠 캐나다에서 이런 사람 만나기 힘들었습니다.
한국에 갑자기 사정이 생겨 들어가는 바람에 급헤 내놓습니다.
테이크오버가 비싸다구요? 와서 보시구요....
조금은 깎아 드릴수 있어요
그리고 저 가기전에 여기서 절대 못먹는 반찬 해드리구 갈께요 친구를 위해서라도 해야하는데 같이 드시라고 많이할께요
보시면 아시겠죠
아 너무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연락주세요
10층인데 운좋게 저희집앞에 막는 빌딩이 하나도 없어서 잉글리쉬베이랑 스탠리파크쪽 다 보여요 이산저산 다뵈고.....
동남향 창입니다.
밝고 좋아요
참 뜨신물이랑 히터는 꽁짠데
그게 물 정말 너무 잘나오고 히터는 겨울에 친구들이 덥다고 히터 꺼버릴정도로 잘 들어와요 저희집만 더 유난히 잘들어와요
같은층에 다른 일본친구사는데 추워했거든요
전기세 얘기해야져!!!!
저 전달에 12달러 채 안나왔어요
여기는 몇개월치 평균을 내서 다음에 내고 매번와서 계량기를 체크안하기때문입니다
제가 조금냈으면 님도 조금내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세명이 살아도 되니까요...
마루랑 방이랑 완전 분리가 되기때문에요 걱정없구요 그리고 또
식탁놓을 수 있는 코너창이 있는 덴같은 분위기가 나옵니다 완전 분리되져 와서 보세요 그니까 베드룸 그리고 부억도 완전분리 화장실 마루 그리고 또하나 밥먹는장소가 완전히 분리된다는거죠..
그리고 가기전에 전화랑 인터넷 인수해드릴 수 있어요
604-683-2696
참 매니져가 얼마전 새로 패인트를 해주어 너무너무 꺠끗하답니다
참 건전지 비싸다고 마세여...
충전기랑 AA AAA싸이즈 충전지 쌔거 있어요 그냥 건전지도 10개정도 있구요 절대 안써요 쓸일이 없네요
드라이기
헤어고데기(가스충전 댑니다)
있구요... 참 면솜이며 면봉같은거도 정말 넘넘 많아요
등등 한국들어가는 관계로 다 다 드립니다
정말 다 다 놓구 갑니다. 다요!!
연락하세요!!
그리고 님들아 싸다고 좋은거 아닙니다 정말 이사 다녀보신분들은 알지만 특히 처음나오실때 이것저것 사느라고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제 집에 오시면 첫달 무링벗이 지나실꺼구요
가기전에 타이드랑 세제 새거 사드리구 갈께요
큰돈 나가면 첫달엔 너무 서럽거든요~
못믿으시면 한국연락처도 드리구 갈꺼구요
캐나다에 친구들 많이 있으니까 언제든지 확인해드릴께요
걱정마시구요
7월 공짜면 적어도 250달러 이익이시고
첫달에 아무것도 안사도 되고 나중에도 자잘한거 안사도 되기때문에 적어도 250달러 절약하시는겁니다.
합해서 500달러 절약이죠
그럼 테이크오버는 900달러인것과 마찬가지예요
특히 홈스테이나와서 이제 막 살림차리시려는 분들!!!!
정말이예요 다 있어요 다요 걸래로 쓰실 만한것까지 깨끗한거 다 비축된 집입니다.
그리고 가실때까지도 다 못쓰실 학용품과 포스트잇들 볼펜이랑.. 등등 암것도 안사셔도 대요 지우개도요 샤프심두요 다요!!!
브이씨디도 몇장 남기구요
한국영화요~!!
제 귀엽둥이들인 화분들도 다 드려요~~
집 어느구석 제 손이 안간곳이 없네요
부억 바닥에 장판이 망가졌는데 제가 이건 가기전에 어떻게든 해놓구갑니다
매니져랑 꼭 해결을 봐야... 그 분은 해달라는거 거의 다 해주시거든요
제 친구는 여기 같은아파트 사는데 새오븐으로 바꿨지요ㅡㅡ;;;
말만 잘하면 댑니다....
참고하시라구....
암튼 여기서 제 집처럼 잘 살다가 제 용품만 챙겨서 나가는거니까요
한국가는데 제 짐이 3개가 넘어서 안가져간다구하구 가져가도 못하구요
또 한다고하구서 안하는 그런 사람아니니까요 절대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