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부채율 40%를 고집햇던 건 야당시절 문재인 대통령의 주장이었고요.
기재부 관료들이 확실히 두려워할 것 같긴 하네요.
국가재정상태는 생각도 안하고 정치적 이해관계로 재정을 흥청망청하는 정치인들이 권력을 잡아 저렇게 설치니까요.
국가위기시에 어쩔 수 없이 재정적자가 발생해서 빚이 늘어나는 건 이해하지만
50%가 넘어도 건전하다느니하면서
40%를 지켜야한다던 본인들의 과거 발언들을 쉽게 뒤집어버리고 내로남불하는
정치인들이 너무 꼴보기가 싫네요.
첫댓글 연가보상비 깎지마 ㅠㅠ
많이 가진분들이 베풀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Black 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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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혜가보낸간첩입니다훠훠
기재부가 돈줄 잡고 상왕처럼 군림하는게 좆같은건 맞는데 저렇게라도 통제 안하면 국가예산 털어먹는데 혈안인 정부부처 도적떼들 못막음 ㅋㅋ
맞긴 한데 돈도 안주면서 지랄하는 꼬라지는 개좆같긴 함
@블랙데빌 기재부가 니네 돈도 안주는데 어떻게 간섭함???
@Black cow 과제 등등 좀 복잡한 상황임
홍남기 불쌍하네 그래도 곳간은 털리지말자 우리 30프로 빼먹지만 않으면 안받아도된다..
기재부 씹새끼들임
저새끼들은 애초에 고시엘리트들에 대한 열등감과 억한 심정을 정의라고 포장해서 개돼지들 선동하는 위선자들일뿐, 진심으로 국민 생각하는 새끼들 몇이나 될까
보좌관나부랭이가 경제부총리를 까네
빚지는게 잘하는 거다라는건 도대체 어느 뇌세포에서 나오는 생각이냐...... 그 빚져서 뭐라도 투자해서 수익이 일면 모를까, 걍 지금은 뿌려서 없애고 있는데...... 기축통화국가도 아닌데 부채비율 관리못하다가 또 IMF때처럼 좇되봐야 정신 차리려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