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3일 안양LG 치타스 2001/02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이란의 명문 에스테그랄을 상대로 2-1 승리. 참고로 수원 삼성은 같은 날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우즈벡의 FC나사프를 상대로 3-0으로 꺾고 결승 진출. 이 때 이후로 한국 클럽축구팀은 아자디에서 이란을 꺾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국대 기준으로는 2004년 3월 17일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천수의 골로 1-0 승리를 한 것이 전 연령대대표팀을 통틀어 유일한 승리 기록입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태정태세비욘세
첫댓글 안드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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