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어린이 유해 도서 선정 1,000 만 인 서명 운동

<p><a href="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board4&wr_id=106">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board4&wr_id=106</a></p><p> </p><p> </p><div align="center">[바이블-어린이 유해 도서 선정 1,000 만 인 서명 운동]</div><div align="center"> </div><div align="center"> </div><div align="center"><나라의 장래는 어린이들에게 달려 있습니다></div><div> </div><div> </div><div> 예수교의 경전 바이블을 꼭 읽어야 될 서적 중 하나라고 권장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div><div>바이블을 가리켜 가장 많이 팔린(읽힘이 아님) 베스트 셀러라고 우쭐대는 예수교인들도 많습니다. </div><div>그 책을 읽어야 좋다고 주장하는 인사들 중에는 제법 사회적으로 명사라고 알려진 사람도 많습니다.</div><div> </div><div>그들은 바이블을 읽어 보기나 하고서 그런 말들을 할까요?</div><div>특히,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이 읽어야 될만한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div><div> </div><div>그러나, 바이블(Bible)은 아예 공갈과 협박으로 시작해서 </div><div>마침내, 사람이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들어가서 영원히 이를 갈며 신음하리라는 </div><div>악담과 저주를 보여 주는 무지막지한 악서(惡書)임을 알아야 합니다.</div><div> </div><div> </div><div>여기에서, 바이블(예수교)의 실제 내용을 몇 가지만 잠시 훑어 보려고 합니다.</div><div> </div><div> </div><div>  (1) [(여호와 가라사대) </div><div>     "네 동포, </div><div>     형제나, </div><div>     네 자녀나, </div><div>     네 품의 아내나, <br>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div><div>     너를 꾀어 이르기를, ..... <br>     네 열조(조상)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div><div>     (다른)민족의 신들을, </div><div>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너는 그를 </div><div>    좇지 말며, </div><div>    듣지 말며, </div><div>    긍휼히 보지 말며, <br>    애석히 여기지 말며, </div><div>    덮어 숨기지 말고, </div><div>    너는 용서 없이, <br>    그를 죽이되, ....</div><div>    그는 ... 네 신(神)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한 자니, <br>    너는 `돌로 쳐 죽이라`........"]<br><br>    (신명기 13;6~11) </div><div> </div><div> </div><div>* 여호와(예수) 외에 다른 신(神)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이 있으면,</div><div>  그가 부모 형제, 처 자식 또는 동포(친구)일지라도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div><div>  덮어 숨기지도 말고, 인정 사정 볼 것 없이 돌로 쳐 죽이라는 것이 여호와의 지엄한 명령입니다.</div><div> </div><div>  이런 종류의 상황들은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겪고 있을 것입니다.<br></div><div> </div><div> </div><div> </div><div> (2)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聖民=거룩한 백성)이라.</div><div>     무릇 스스로 (병들어)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div><div>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客)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可)하니라”.]</div><div> </div><div>     (신명기 14; 21)</div><div> </div><div> </div><div>* 병들어 죽은 고기 즉,</div><div>  불량 식품을 예수교인들은 먹지 말고, 이웃에게 먹이거나 팔아도 좋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div><div> </div><div>  이렇게 못돼 먹은 </div><div>  성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성민(聖民)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바로 예수교인들입니다.</div><div> </div><div> </div><div> </div><div> (3) [“여호와의 신이 사울(사람)에서 떠나고, 여호와의 악신(惡神)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div><div> </div><div>      (사무엘 상 16; 14)</div><div> </div><div> </div><div>      [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惡神)이 사울에게 </div><div>      접하였으므로...]</div><div> </div><div>     (사무엘 상 19; 9) </div><div> </div><div> </div><div> * 사울은 히브리 왕국의 초대 왕입니다.</div><div>처음에 사울은 왕이 되기 싫다고 행구(이삿짐) 뒤에 숨기까지 했던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div><div>그러나, 여호와 쪽에서 강제로 끌어다가 왕위에 올려 놓은 사람입니다. (사무엘상 10; 22)</div><div> </div><div> </div><div>그런 사울왕 속에다 </div><div>여호와는 자신이 부리는 악신(惡神)을 집어 넣어 못된 짓(?)하게 하여 그 벌로 비참하게 죽게 합니다.</div><div>여호와는 자신이 부리는 악신을 사람에게 집어 넣고서 죄를 짓게 하고는 그 죄값으로 벌을 내린답니다.</div><div> </div><div> </div><div>     ["그러나, </div><div>    여호와께서 바로(애굽 왕)의 마음을 강퍅(성질이 깐깐하고 고집이 셈)하게 하셨기 때문에…."]</div><div> </div><div>   (출애굽기 10; 27)</div><div> </div><div> </div><div>* 결국, 애굽왕 바로는 자기 성품이 아닌 강퍅한 마음 때문에 여호와의 뜻을 거역하게 되고,</div><div>  마침내 애굽 백성 전체가 무차별 도륙되는 재앙을 13 번 씩이나 당하게 됩니다.</div><div>  </div><div>  이렇게 사람은 여호와가 집어 넣은 그 강퍅한 마음 때문에 죄를 짓게 되고, </div><div>  그리고 그 죄값으로 여호와의 징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div><div> </div><div> </div><div> </div><div> (4) [“사무엘(여호와의 선지자)이 가로되,</div><div>     ‘네 칼이 여인들로 무자(無子)케 한 것 같이 여인 중 네 어미가 무자(無子)하리라.’ 하고,</div><div>     그가 길갈(지명)에서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div><div> </div><div>     (사무엘 상 15; 33)</div><div> </div><div> </div><div>* 위의 바이블 내용은 이스라엘(사울왕)과 아말렉(아각왕)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 이야기입니다.</div><div>  전쟁 포로로 잡혀 온 사람(아각왕)을 여호와가 칼로 찍어서 쪼개어 죽였다고 하는군요.</div><div> </div><div>  위의 전쟁은 이스라엘이 먼저 아말렉으로 쳐들어 가서 발발한 전쟁입니다.</div><div>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면 특히 청년들이 많이 죽게 됩니다.</div><div>  청년들이 많이 죽으면, 여인들에게는 아들이 없어지게(무자=無子) 되는 것이지요.</div><div> </div><div>  그런데, 여호와(사무엘)는 여인들이 무자(無子)케 된 원인이 자기에게 있는데도 이를 망각하고, </div><div>  그 책임을 아각왕(사람)에게 씌워 </div><div>  <칼날로 찍어 쪼개어> 죽였다고 합니다.</div><div> </div><div> </div><div>      [“너희(사람들)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div><div> </div><div>      (이사야 1; 20)</div><div> </div><div> </div><div>* 여호와(예수)를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날이 너희를 삼켜버리게 하겠다고 공갈 협박합니다.</div><div>  여호와의 입이 직접 쏟아 낸 말이라고 하네요.</div><div> </div><div>  그러나, </div><div>  배반이나 거절이란 말이 성립하려면, </div><div>  이에 앞서서 인간과 여호와(예수) 사이에 어떤 약속이 맺어져 있어야 합니다.</div><div>  그런데, 언제 어디에서 그런 약속이 체결된 적이 있었던가요?</div><div> </div><div>  아무리 거듭해서 생각을 해봐도, 폭력배들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div><div>  “왜 쳐다봐? 떫어? 죽고 싶어?”</div><div>  하며 공연히 트집을 걸며 폭력을 휘두르기도 하고 금품을 갈취하는 모습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div><div> </div><div>  어쨌든,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는 사람을 찍어 쪼개기도 하고, 칼날이 삼키게도 한답니다.</div><div> </div><div> </div><div> </div><div> (5) [“(예수 가라사대),</div><div>     풀무 불(지옥)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div><div> </div><div>     (마태 13; 42)</div><div> </div><div> </div><div>* 여호와의 독생자라는 예수가 사람들을 향해서 쏟아 내는 독설이요 악담과 저주입니다.</div><div>  자기를 믿지 않으면, 꺼지지 않는 유황불 지옥에 쳐 넣어 영원히 이를 갈며 신음하게 하겠답니다.</div><div> </div><div> </div><div> </div><div>    [“내(예수)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div><div>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div><div> </div><div>        (마태 10; 34)</div><div> </div><div> </div><div>* 예수는 인간 세상에다 전쟁과 불행을 안겨 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신이랍니다.</div><div>  예수 역시 여호와와 조금도 기울지 않는 입이 걸쭉한 XX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div><div> </div><div> </div><div> </div><div>(6) [“또, 내(예수) 이름을 위하여 </div><div>     집이나,</div><div>     형제(兄弟)나,</div><div>     자매(姉妹)나,</div><div>     부모(父母)나,</div><div>     자식(子息)이나,</div><div>     전토(田土)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div><div> </div><div>     (마태 19; 29)</div><div> </div><div> </div><div>* 예수를 위하여 </div><div>  부모, 형제, 처자식과 전 재산을 버린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 복락을 누리게 된다고 합니다.</div><div> </div><div>  그렇다면, 모든 것을 버린 자는 영생 복락을 누리겠지만, </div><div>  버림을 받아서 불행해진 부모와 처자식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div><div> </div><div> </div><div> </div><div> (7)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평화를 맺자’고 외쳐라.</div><div>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div><div>     너희는 안에 있는 백성을 모두 노무자로 삼아 부려라.</div><div> </div><div>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을 생각이 없어서 싸움을 걸거든,</div><div>     너희는 그 성을 포위 공격하여라.</div><div> </div><div>     너희 신 여호와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부치실 터이니,</div><div>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div><div> </div><div>    그러나,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들과 그 밖에 그 성안에 있는 </div><div>    다른 모든 것은 전리품으로 차지하여도 된다.</div><div>    너희 신 여호와께서 너희 원수(예수교인이 아닌 사람들)들에게서</div><div>    빼앗아 주시는 전리품을 너희는 마음대로 쓸 수가 있다.</div><div>    여기(근처)에 있는 민족들의 성읍이 아니고, 아주 <먼데 있는 성읍>들에는 모두 그렇게 해야 한다.</div><div> </div><div>    그러나, 너희 신 여호와께 유산으로 받은 </div><div>    이 민족들의 성읍(이스라엘 근처)들에서는 숨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두지 마라.</div><div>    그러니, </div><div>    헷족, </div><div>    아모리족, </div><div>    가나안족, </div><div>    브리즈족, </div><div>    히위족, </div><div>    여부스족은 너희 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한다.”]</div><div> </div><div>   (신명기 20; 10~17)</div><div> </div><div> </div><div> * 어떻습니까?</div><div>  조직 폭력배들의 행패와 예수교의 가르침에 다른 모습이 보입니까?</div><div>  아니, 폭력배일지라도 저렇게 무지막지한 폭력배가 있어 본 적은 있습니까?</div><div> </div><div> </div><div>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이 직접 다스리며 살아갈 근처에서는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싹 쓸어 전멸시키고,</div><div>  직접 들어가서 살지 않을 먼 곳에서는 남자들만 모조리 죽이고 여자들은 모두 차지해도 된답니다.</div><div> </div><div>  실제로, 유럽의 예수교인들은 남아메리카의 모든 남자를 도륙시키고 여자들을 모두 차지합니다.</div><div>  그 결과, 현재의 남미 사람들이 바로 백인과 원주민의 혼혈인 메스티조족 또는 인디오족입니다.</div><div>  예수교의 역사는 여호와(예수)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실천해 내려 오고 있는 셈입니다.</div><div> </div><div> </div><div> </div><div> (8) [“바알(타 종교)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당을 훼파하여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날까지 이르니라.”]</div><div> </div><div>     (열왕기 하 10; 27)</div><div> </div><div> </div><div> * 예수교 이외의 타 종교의 신전을 헐어내고, 그 자리에다 공중 변소를 만들었답니다.</div><div>  예수교인들은 타 종교를 파괴하는 것만으로는 그 증오심이 풀리지 않습니다.</div><div>  타 종교를 파괴한 다음 그 자리에다 더러운(?) 변소를 만들어 놓아야 속이 시원해 집니다.</div><div> </div><div>  오늘날 우리 한국의 예수교인들이 타 종교의 신전과 신상은 물론 단군상까지도 때려 부수는 짓들이 </div><div>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div><div> </div><div> </div><div> </div><div> (9) [“너희(예수쟁이들)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div><div>     의(義)와 불법(不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div><div> </div><div>     (고린도 후서 6; 14) </div><div> </div><div> </div><div> * 여기에서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는 <혼인을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div><div>  다시 말해서, </div><div>  예수교인들은 타 종교 내지 비 예수교인들과 혼인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div><div> </div><div>  예수교는 의(義)와 빛이며, 그 외의 모든 것은 불법(不法) 또는 어둠인데, </div><div>  “어찌 예수교인이 타(他)와 혼인을 할 수 있겠느냐?”고 호통입니다.</div><div> </div><div>  어쨌든, 예수교가 타(他)와 공존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div><div> </div><div> </div><div> </div><div> (10) [“(여호와의 군대인 이스라엘, 유다 및 에돔 등 3국 연합군이)</div><div>     그(이웃 나라) 성읍을 쳐서 헐고,</div><div>     각기 돌을 던져 모든 밭에 가득하게 하고,</div><div>     모든 샘(우물)을 메우고,</div><div>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div><div>     물맷군이 두루 다니며 치니라.”]</div><div> </div><div>     (열왕기 하 3; 25)</div><div> </div><div> </div><div> * 여호와(예수)의 군대는 노략질 전쟁이 그 임무입니다.</div><div> </div><div>  1)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사람을 모조리 죽이고,</div><div>  2) 가축과 금은 패물을 비롯한 모든 재물을 강탈한 다음,</div><div>  3) 성읍(사람이 살만한 터전)을 쳐서 모조리 헐어 버리고,</div><div>  4) 밭에다 돌을 가득하게 던져 넣어 다시는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만들고,</div><div>  5) 모든 샘(우물)을 메워 어느 누구도 물을 마실 수 없게 하고,</div><div>  6) 모든 나무를 잘라 내어 완전 초토화(焦土化)시키라는 것이 여호와(예수)의 지엄한 명입니다.</div><div>  7) 심지어, 아이들을 메어쳐 죽이고, <div>      아이 밴 부녀자들의 배를 갈라 죽이도록 교사하기도 합니다. (열왕기하 8; 11~13, 열왕기상 19; 15)</div></div><div> </div><div>    중동 지방은 여호와(예수)의 군대가 저런 짓을 하지 않더라도 기후 풍토가 심히 척박한 사막 벌판입니다.</div><div>  그런데, 저런 곳에다 저러한 만행질을 해 놓으면 그 지방은 어떤 모습이 될까요?</div><div> </div><div>    어쨌든, 이것이 여호와(예수)가 예수교인들에게 가르치는 거룩한 명령(가르침)입니다.</div><div> </div><div> </div><div> </div><div>  (11) [“너희 가운데 호강하며 하느작거리던 여자, </div><div>        너무 호강하여 발바닥을 땅에 대본 일도 없는 여자가, </div><div>        자기를 가슴에 안아주는 남편이나 아들 딸을 외면하고, </div><div>        궁한 나머지 제 다리 사이에서 나온 자식을 태째 몰래 먹어치울 것이다. </div><div>        원수가 너희 모든 성을 포위하고 몰아치면 마침내 이런 지경에 이를 것이다.”]</div><div> </div><div>        (신명기 28; 56~57)</div><div> </div><div> </div><div> * 여호와를 믿지도 않고 받들지도 않으면, 자식의 고기를 먹게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 장면입니다.</div><div>  그것도, 남편이나 다른 자식들이 빼앗아 먹을 까봐 몰래 숨어서 먹게 하겠다고 합니다.</div><div> </div><div>  너무도 호강스럽게 살아서 땅을 밟아 보지도 않던 아리따운 여자가 </div><div>  남편과 다른 자식들 몰래 자식의 고기를 뜯어 먹는 모습은 참으로 멋질 것 같습니다.</div><div> </div><div>  이렇게 인간 세상을 잔인하게 이끌고 있는 여호와라는 신은 어떻게 생겨 먹은 종자일까요?</div><div> </div><div> </div><div> </div><div>     참고로, 여호와의 협박을 한 가지만 더 들어 보기로 할까요?.</div><div> </div><div> </div><div> </div><div>   (12) [".... 너희가 내(여호와)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한다면, </div><div>         나는 크게 노하여 너희(인간)와 맞설 것이며, </div><div>         너희 죄(여호와를 믿지 않음)를 일곱 배로 징계하리라.</div><div>         그리하여, 너희는 아들들의 살을 먹고, 딸들의 살을 먹어야 하게 되리라."]</div><div> </div><div>         (레위기 26; 27~29)</div><div> </div><div> </div><div> * 이 얼마나 끔찍한 공갈 협박이요 저주와 악담입니까?</div><div> </div><div> </div><div> </div><div>  (13) 바이블에는 <죽이다>라는 단어가 275 개 들어 있습니다.</div><div>        바이블에는 <진멸>하라는 단어가 104 개 들어 있습니다.</div><div>        바이블에는 <전멸>하라는 단어가 85 개 들어 있습니다.</div><div>        바이블에는 <노략>하라는 단어가 92 개 들어 있습니다.</div><div>        바이블에는 <칼날>로 죽여라(진멸하라)가 50 개 들어 있습니다.</div><div> </div><div>  </div><div>  그 외에도 바이블에는 </div><div>  </div><div>  1) 포르노 따위의 음담패설(淫談悖說),</div><div>  2) 사람을 속이고 골탕먹이는 사기행각(詐欺行脚),</div><div>  3) 처음부터 끝까지 과학과 논리와는 거리가 먼 무지막지(無知莫知) 등이 난무하고 있어서,</div><div>     인류 역사 속에 예수교(바이블)보다 더 잔인하고, 지저분하고, 악독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div><div> </div><div> </div><div> </div><div>   심지어 바이블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있습니다.</div><div> </div><div> </div><div>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예수교 지도자)에게 이르라.</div><div>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div><div>        그 여호와의 식물(예배)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라.</div><div>        무릇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못할찌니, 곧,</div><div>        소경이나,</div><div>        절뚝발이나,</div><div>        코가 불완전한 자나,</div><div>        지체가 더한 자나,</div><div>        발 부러진 자나,</div><div>        손 부러진 자나,</div><div>        곱사등이나,</div><div>        난장이나,</div><div>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div><div>        괴혈병이나,</div><div>        버짐이나, </div><div>        불알 상한 자나,</div><div>        제사장(예수교 지도자)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div><div>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예배)를 드리지 못할찌니, </div><div>        그는 흠이 있은 즉, 나아와 여호와의 식물(예배)을 드리지 못하느니라.’”]</div><div> </div><div>        (레위기 21; 16~21)</div><div> </div><div> </div><div>* 불구자나 병자는 여호와에게 가까이 할 수 없다고 합니다.</div><div>  문둥병 등 피부병을 가진 사람을 더럽다면서 진 밖으로 내치라고 악을 쓰기도 합니다.</div><div> </div><div>  히브리인들은 중동지방의 사막 벌판을 배회하며 노략질로 살아가던 족속들입니다.</div><div>  노략질은 농업 민족과는 달리 전쟁이 그 생업입니다.</div><div>  따라서, 진(陳)이란 히브리인들의 생활 근거지를 이르는 말입니다.</div><div> </div><div>  따라서, 불구자나 병자를 더럽다면서 진(陳)에서 내치라는 말은 결국 죽어 버리라는 뜻입니다.</div><div> </div><div> </div><div> </div><div>    (15) ["엘리사가... 길에 행(行)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城)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br>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br>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br>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42 명을 찢었더라. ..."]<br>                                             <br>         (열왕기 하 2 ; 23~24)</div><div> </div><div> </div><div>* 엘리사는 대단히 유명한 여호와의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그는 대머리였던 것 같습니다.</div><div>어느 날, 그가 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 </div><div>동네 아이들이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라며 놀렸던 모양입니다.</div><div> </div><div>이 때, </div><div>엘리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를 하자, 암콤 2 마리가 나타나서 아이들 42 명을 찢어 죽였다는군요.</div><div> </div><div>이 바이블 내용을 몇 년 전, 어느 사이트에 올렸더니, </div><div><여호와의 선지자에게는 이 정도의 능력이 주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div><div>이라고 답글을 올린 예수교인도 있었습니다.</div><div>사람이 예수교에 세뇌되면 어떤 종류의 정신 세계가 형성되는 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div><div> </div><div> </div><div><div> (16) [<font color="#202020">큰 딸</font><font color="#202020">이 작은 딸</font><font color="#202020">에게 이르되, </font></div><div><font color="#202020">우리 아버지</font><font color="#202020">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 세상의 도리</font><font color="#202020">를 좇아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없으니, </font></div><div><font color="#202020">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font></div><div><font color="#202020">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 </font><font color="#202020">딸이 들어가서 그 아비와 동침하니라. </font></div><div><font color="#202020">그러나 그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다음 날, 작은 딸이 아비와 동침함)...</font><font color="#202020"><font class="tk4l"> </font></font></div><div><font color="#202020"><font class="tk4l">롯<font class="tk4l">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font><font class="tk4l">큰 딸은 아들을 낳아 </font></font></font><font color="#202020"><font class="tk4l"><font class="tk4l">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 족속의 조상이요 </font></font></font></div><div><font color="#202020"><font class="tk4l"><font class="tk4l">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 </font></font></font></div><div><font color="#202020"><font class="tk4l"><font class="tk4l"></font></font></font> </div><div><font color="#202020"><font class="tk4l"><font class="tk4l">(창세기 19; 31~38) </font></font></font></div><div> </div><div>아비(롯)에게 술을 먹이고 딸 둘이서 번갈아 흘레붙는 이야기입니다. </div><div>약혼까지 했던 두 딸이지만, </div><div>여호와가 유황불로 약혼자들을 비롯 모든 사람을 죽여 없애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벌어지는 불륜이랍니다.</div><div>두 딸에게서 모압 족속과 암몬 족속이 번성하게 되는데, </div><div>이 두 족속은 여호와로부터 영원히 교회에 나오지 말라는 엄명이 떨어집니다. </div><div>두 족속 모두 멋모르고 태어나서 마침내 지옥으로 직행하는 길 밖에 없답니다. 이렇게 억울한 일도 있을까요? </div><div>(너무 흉칙한 내용이라서 망설이다가 마지막으로 조심스럽게 올렸습니다.)</div><div> </div></div><div> </div><div>  물론, 바이블(특히 신약)에 좋은 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div><div> </div><div> <원수를 사랑하라.></div><div> <7 번씩 70 번이라도 용서하라.></div><div> <범사에 감사하라.> 등등, 대략 20~30 가지쯤 그럴싸한 말들이 있기는 합니다.</div><div> </div><div>그러나, 그런 정도의 말은 유교, 불교, 도교 및 힌두교 등등, 어디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 가르침들입니다.</div><div>아니, 세상(사회)의 기초가 되는 가정 속에서도 흔히 만날 수 있는 덕목에 지나지 않습니다.</div><div> </div><div> </div><div>여기에서 특히 눈 여겨 볼 것이 있습니다.</div><div>바이블 속에 들어 있는 20~30 가지쯤 되는 그 그럴싸한 말들도 어떤 근거와 배경 설명 없이 </div><div>단편적으로 또는 즉흥적으로 떠들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div><div> </div><div>다시 말해서,</div><div>바이블(예수교) 속에서 떠들어지는 그 좋은 말들이라는 것이 사실은 예수교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div><div> </div><div>종교라는 탈은 쓰고 있어야 되겠고, 그러려면 그럴싸한 내용은 있어야 되겠고, </div><div>마침내, 타 종교 또는 타 집단에서 가르치는 내용들을 이것 저것 훔쳐 오다 보니, </div><div>그렇게 머리도 없고 꼬리도 없는 것들을 여기 저기에다 너덜너덜 붙여 놓게 된 것입니다.</div><div> </div><div>이것이 예수교의 가르침(바이블)입니다.</div><div>아직도, 바이블을 사랑하는 우리 아들 딸들에게 읽히고 싶은 양서(良書)라고 판단되십니까?</div><div> </div><div>바이블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순(矛盾)과 궤변(詭辯)을 역어 놓은 허구(虛構)일 뿐입니다.</div><div>거기에다 한 술 더 떠서, 저주(詛呪)와 악담(惡談)을 뭉쳐 놓은 무서운 내용의 악서(惡書)입니다.</div><div> </div><div> </div><div>이에, 나라의 장래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더럽히지 않고 </div><div>깨끗하게 지켜주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어린이들 주위에서 바이블을 철저히 차단시켜야 되겠다는 </div><div>운동을 벌이게 된 것입니다.</div><div> </div><div>1,000 만 서명 운동에 모두모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div><div>뜻있는 많은 분들의 성원을 기다립니다.<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margin: 11px 0px 7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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