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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와 늪(시와늪문인협회, 시와늪문학관)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북면온천에서 문학의 밤
판암 추천 0 조회 279 19.07.23 14:0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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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3 20:16

    첫댓글 즐거운 문학의 밤을 보냈군요 같이 참석했더라면 교수님의 덕담과 노래도 한곡 뽑고 재미가 있었을 터인데 참석을 못하여 죄송합니다 마금 온천은 역사가 깊습니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 소풍을 가기도 하였지요 거리상으로 약 이십리 정도 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래 오래 시와늪을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 19.07.23 21:39

    교수님의 수필 북면온천에서 문학의 밤
    웃으며 읽다가 본문에 가서는 울컥 했어요.
    그러다 빗속 산책 길에 길을 잃어 헤메는 부분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동화같고요.ㅎㅎ
    전개가 재미있게 흘러 갑니다.
    몇년전 봄 교수님과 시와 늪 도반들과 같이
    돝섬 둘레길 걸었던 생각도 나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 19.07.24 06:10

    교수님의 덕분에 문학의밤 행사가 즐겁고 알차게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모든 회원님들께서 서로에게 배려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기 때문에 단합된 분위기에 웃음꽃이 피웠지요. 언제나 교수님이 계시기에 든든하고 힘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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