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호 : 할매칼국수
2. 위치 : 연산8동 파출소 바로 뒤편!
3. 전화 번호 : 759-9639
4. 영업시간 : ??
5. 주차장 : 마주하는 본점가게앞까지 7~8대정도
6. 크레디트 카드 : 도리도리
여기가 본점이랍니다.
오래되어 보이죠? ㅎㅎ
마침 주차할 공간이 있어서 주차했습니다.
조금 지나니 사람들로 바글바글~~
다 먹고 나온뒤엔 눈치보여서 커피잔 입에 물고
차를 빼야했다는....
마주한 2호점(?)
해운대에도 있다고하니....
오로지 칼국수입니다!
해운대는 작은 아들이 하신다고..
손자까지 삼대가 칼국수를 만든답니다!
점심시간때 쓰일 모양입니다.
물어보진 못했지만,
단무지도 담으시는 듯,,,,,,
파는것하곤 크기도 맛도 틀렸습니다.
나오는 반찬은 이게 답니다..
김치다데기가 비장의 무기중 하나인것 같구요!
주방의 기계로 면은 뽑으니 필시 반죽과 육수!
그리고 반찬에 뭔가가 있는것 같아요.
국물이 걸죽하고 맛이 끝내줬습니다.
전 작은걸 먹었는데도 배가 불렀구요~~
이상!!
자유라구요였습니다!!!
첫댓글 가격도 많이 올랐군요 처음엔 1700원 이었는데^^ 맛은 정말 좋더군요...아무래도 양념이 다른듯...근데 면빨은 기계면이라서 그런지 별로인것 같아요 수타면이었다면 금상첨화였을터인데...
수타하시기엔 좀 .. 분명 반죽에도 비법이 있을듯....국물인가 암튼 맛 났어요
저도 이집은 국물이랑 양념 다좋은데, 제입맛엔 면이 좀..면빨만 개선하면 좋을텐데..^^;;
기계로 뽑더라구요..30초 간격으로 소리도 남시롱
흠....이집이또올라왓네//점심때는 줄을 서야 먹을수있는곳.한끼의 식사로좋은집이죠..궁물에 비법이있는집~!
진짜로 두 집이 마주보고 터져나가드만요할매도 우찌나 밝으신지..
구서동에도 있지요..분점 내기 전엔 참 맛있었는데..
그래요? 전 해운대까지 세군데로만 알고 있었다는.....지송
오늘 대연동 못골시장에서 먹었는데 小자 시켰는데 양은많습니다.국물도 걸쭉한데 면은..ㅡㅡ;;쫄깃한맛이 없이 얇아서 불은 칼국수를 먹는느낌..ㅡㅡ;;
대연동도 잇어요 그럼 몇군데죠넘 많음 맛이 좀 그렇긴 하던데..
대연동은 폐업했답니다. 가족이 아닌 남이 했는데.... 맛이 틀렸어요... 이윤 더 남기려고... 이집은 맛을 포기했는지... 결국... 문닫은것 같아요.
김치가 없는게 아쉬워요..... 그래도 양은 많아서 좋아요.....^^
단무지 나름 개안고요김치다데기 주던데요...김치는 라면 주는가
주당님 해장하는집인디 학교다닐때 수업은 땡땡이쳐도 꼭 가서 먹었던 기억이
주당님 어제커피교실 소개가 생각나네요..
그라고 보니..요새는 여기 해장하러 잘 안갔구나~ㅋㅋ
언제 같이 해장하러 가시죠
많이 올랐네_ 초등학교때 다녔는데 그때 가격이 소 1200 중 1500 대 1800 이랬는데_ 참 맛있었던 기억이 ㅎㅎ
전 국민학교때 "자야"가 20원 하던 기억이
김치다데기 아니고 양파다데긴데.....ㅡㅡ;
양팝니까 전 김치라고 먹었는데.....에효입이 영 갔네요 앞으론 정한 정보를....
면이 너무 퍼지지 않던가요? 해운대점 가보고 면이 너무 퍼져서 다시는 안가는 집입니다.
조금은 그렇긴 하지만 국물맛에 걍 먹엇습니다
기계로 뽑은 면이라 저는 가지 않는곳인데 다들 좋아하는군요..
주방 기계가 다 보이도록 해논거 보면 그레도 자신있다는 얘기겠죠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작은거 하나시키면 대식가아니라면 2명도 충분히 먹을수있습니다.
저도 잘한다 해서 가봤는데 그날따라 짭더군요...김치가 양판나 하는 다데기 때문에 붉은 빛깔을 띠던데 걸쭉하기는 한데 입에 짝 달라붙는 맛은 아니던데... 사람은 만터군요..시원한 맛을 원하시는 분께는 추천해 드리고 싶지않군요..손칼국수가 아닌게 또 아쉬움...면발에 양념이 배어있지않음..
온천2동 동래럭키아파트 정문에서도 하나 발견!!!! 궁물 굿~ 면빨 약간섭섭!!!!
95년도에 칼국수젤작은게 1700원했었는데...
그저께 남편이랑 물어서 갔는데... 맛도 맛이지만... 본점 앞 손자가 하는거 같던데... 카운터 바로 옆에 앉았었거든요... 그 손자분 본받을 점이 많던데요... 먹고 나오면서 되는집은 뭐가 있어도 있다고 생각하고 왔다는 ㅎㅎㅎ
여기 해운대도 생겼는데 맛은 여전히 맛있더군요~가격은 좀 올랐지만..ㅎㅎㅎ
임산부라 그런지 제 입맛엔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인지 두번은 안가지더라는....^^;;; 면발도 좀 아쉬웠구요...
^^학교댕길떄 무진장이 자주이용한 집입니다,한번 가봐야겠네여,,^^
첫댓글 가격도 많이 올랐군요 처음엔 1700원 이었는데^^ 맛은 정말 좋더군요...아무래도 양념이 다른듯...근데 면빨은 기계면이라서 그런지 별로인것 같아요 수타면이었다면 금상첨화였을터인데...
수타하시기엔 좀 .. 분명 반죽에도 비법이 있을듯....국물인가 암튼 맛 났어요
저도 이집은 국물이랑 양념 다좋은데, 제입맛엔 면이 좀..면빨만 개선하면 좋을텐데..^^;;
기계로 뽑더라구요..30초 간격으로 소리도 남시롱
흠....이집이또올라왓네//점심때는 줄을 서야 먹을수있는곳.한끼의 식사로좋은집이죠..궁물에 비법이있는집~!
진짜로 두 집이 마주보고 터져나가드만요할매도 우찌나 밝으신지..
구서동에도 있지요..분점 내기 전엔 참 맛있었는데..
그래요? 전 해운대까지 세군데로만 알고 있었다는.....지송
오늘 대연동 못골시장에서 먹었는데 小자 시켰는데 양은많습니다.국물도 걸쭉한데 면은..ㅡㅡ;;쫄깃한맛이 없이 얇아서 불은 칼국수를 먹는느낌..ㅡㅡ;;
대연동은 폐업했답니다. 가족이 아닌 남이 했는데.... 맛이 틀렸어요... 이윤 더 남기려고... 이집은 맛을 포기했는지... 결국... 문닫은것 같아요.
김치가 없는게 아쉬워요..... 그래도 양은 많아서 좋아요.....^^
단무지 나름 개안고요김치다데기 주던데요...김치는 라면 주는가
주당님 해장하는집인디 학교다닐때 수업은 땡땡이쳐도 꼭 가서 먹었던 기억이
주당님 어제커피교실 소개가 생각나네요..
그라고 보니..요새는 여기 해장하러 잘 안갔구나~ㅋㅋ
언제 같이 해장하러 가시죠
많이 올랐네_ 초등학교때 다녔는데 그때 가격이 소 1200 중 1500 대 1800 이랬는데_ 참 맛있었던 기억이 ㅎㅎ
전 국민학교때 "자야"가 20원 하던 기억이
김치다데기 아니고 양파다데긴데.....ㅡㅡ;
양팝니까 전 김치라고 먹었는데.....에효입이 영 갔네요 앞으론 정한 정보를....
면이 너무 퍼지지 않던가요? 해운대점 가보고 면이 너무 퍼져서 다시는 안가는 집입니다.
조금은 그렇긴 하지만 국물맛에 걍 먹엇습니다
기계로 뽑은 면이라 저는 가지 않는곳인데 다들 좋아하는군요..
주방 기계가 다 보이도록 해논거 보면 그레도 자신있다는 얘기겠죠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작은거 하나시키면 대식가아니라면 2명도 충분히 먹을수있습니다.
저도 잘한다 해서 가봤는데 그날따라 짭더군요...김치가 양판나 하는 다데기 때문에 붉은 빛깔을 띠던데 걸쭉하기는 한데 입에 짝 달라붙는 맛은 아니던데... 사람은 만터군요..시원한 맛을 원하시는 분께는 추천해 드리고 싶지않군요..손칼국수가 아닌게 또 아쉬움...면발에 양념이 배어있지않음..
온천2동 동래럭키아파트 정문에서도 하나 발견!!!! 궁물 굿~ 면빨 약간섭섭!!!!
95년도에 칼국수젤작은게 1700원했었는데...
그저께 남편이랑 물어서 갔는데... 맛도 맛이지만... 본점 앞 손자가 하는거 같던데... 카운터 바로 옆에 앉았었거든요... 그 손자분 본받을 점이 많던데요... 먹고 나오면서 되는집은 뭐가 있어도 있다고 생각하고 왔다는 ㅎㅎㅎ
여기 해운대도 생겼는데 맛은 여전히 맛있더군요~가격은 좀 올랐지만..ㅎㅎㅎ
임산부라 그런지 제 입맛엔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인지 두번은 안가지더라는....^^;;; 면발도 좀 아쉬웠구요...
^^학교댕길떄 무진장이 자주이용한 집입니다,한번 가봐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