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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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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분식 [연산동]연산8동 파출소뒤편 "차애전 할매칼국수"
자유라구요 추천 0 조회 1,878 07.02.09 16:5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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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9 17:28

    첫댓글 가격도 많이 올랐군요 처음엔 1700원 이었는데^^ 맛은 정말 좋더군요...아무래도 양념이 다른듯...근데 면빨은 기계면이라서 그런지 별로인것 같아요 수타면이었다면 금상첨화였을터인데...

  • 작성자 07.02.10 02:24

    수타하시기엔 좀 ..ㅎㅎㅎ 분명 반죽에도 비법이 있을듯....국물인가?? 암튼 맛 났어요

  • 07.02.09 17:46

    저도 이집은 국물이랑 양념 다좋은데, 제입맛엔 면이 좀..면빨만 개선하면 좋을텐데..^^;;

  • 작성자 07.02.10 02:25

    기계로 뽑더라구요..30초 간격으로 소리도 남시롱 ㅎㅎ

  • 07.02.09 18:33

    흠....이집이또올라왓네//점심때는 줄을 서야 먹을수있는곳.한끼의 식사로좋은집이죠..궁물에 비법이있는집~!

  • 작성자 07.02.10 02:26

    진짜로 두 집이 마주보고 터져나가드만요~~할매도 우찌나 밝으신지..

  • 07.02.09 19:34

    구서동에도 있지요..분점 내기 전엔 참 맛있었는데..

  • 작성자 07.02.10 02:27

    그래요? 전 해운대까지 세군데로만 알고 있었다는.....지송

  • 07.02.09 21:02

    오늘 대연동 못골시장에서 먹었는데 小자 시켰는데 양은많습니다.국물도 걸쭉한데 면은..ㅡㅡ;;쫄깃한맛이 없이 얇아서 불은 칼국수를 먹는느낌..ㅡㅡ;;

  • 작성자 07.02.10 02:28

    허걱~대연동도 잇어요? 그럼 몇군데죠~~넘 많음 맛이 좀 그렇긴 하던데..

  • 09.07.04 16:32

    대연동은 폐업했답니다. 가족이 아닌 남이 했는데.... 맛이 틀렸어요... 이윤 더 남기려고... 이집은 맛을 포기했는지... 결국... 문닫은것 같아요.

  • 07.02.09 23:09

    김치가 없는게 아쉬워요..... 그래도 양은 많아서 좋아요.....^^

  • 작성자 07.02.10 02:30

    단무지 나름 개안고요~~김치다데기 주던데요...김치는 달라면 주는가???

  • 07.02.10 00:55

    주당님 해장하는집인디 ㅋㅋ 학교다닐때 수업은 땡땡이쳐도 꼭 가서 먹었던 기억이 ㅎㅎ

  • 작성자 07.02.10 02:30

    주당님? ㅋㅋ 어제커피교실 소개가 생각나네요..OTL

  • 07.02.11 19:05

    그라고 보니..요새는 여기 해장하러 잘 안갔구나~ㅋㅋ

  • 작성자 07.02.11 20:35

    언제 같이 해장하러 가시죠! ㅎㅎ

  • 07.02.10 01:07

    많이 올랐네_ 초등학교때 다녔는데 그때 가격이 소 1200 중 1500 대 1800 이랬는데_ 참 맛있었던 기억이 ㅎㅎ

  • 작성자 07.02.10 02:32

    전 국민학교때 "자야"가 20원 하던 기억이 ㅎㅎㅎㅎ

  • 07.02.10 01:15

    김치다데기 아니고 양파다데긴데.....ㅡㅡ;

  • 작성자 07.02.10 02:33

    양팝니까? 전 김치라고 먹었는데.....에효~~입이 영 갔네요!! 앞으론 정확한 정보를....OTL

  • 07.02.10 15:24

    면이 너무 퍼지지 않던가요? 해운대점 가보고 면이 너무 퍼져서 다시는 안가는 집입니다.

  • 작성자 07.02.11 20:35

    조금은 그렇긴 하지만 국물맛에 걍 먹엇습니다

  • 07.02.10 18:08

    기계로 뽑은 면이라 저는 가지 않는곳인데 다들 좋아하는군요..

  • 작성자 07.02.11 20:36

    주방 기계가 다 보이도록 해논거 보면 그레도 자신있다는 얘기겠죠~

  • 07.02.12 01:35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작은거 하나시키면 대식가아니라면 2명도 충분히 먹을수있습니다.

  • 07.02.12 22:09

    저도 잘한다 해서 가봤는데 그날따라 짭더군요...김치가 양판나 하는 다데기 때문에 붉은 빛깔을 띠던데 걸쭉하기는 한데 입에 짝 달라붙는 맛은 아니던데... 사람은 만터군요..시원한 맛을 원하시는 분께는 추천해 드리고 싶지않군요..손칼국수가 아닌게 또 아쉬움...면발에 양념이 배어있지않음..

  • 07.02.13 17:11

    온천2동 동래럭키아파트 정문에서도 하나 발견!!!! 궁물 굿~ 면빨 약간섭섭!!!!

  • 07.02.15 03:29

    95년도에 칼국수젤작은게 1700원했었는데...

  • 07.02.18 18:23

    그저께 남편이랑 물어서 갔는데... 맛도 맛이지만... 본점 앞 손자가 하는거 같던데... 카운터 바로 옆에 앉았었거든요... 그 손자분 본받을 점이 많던데요... 먹고 나오면서 되는집은 뭐가 있어도 있다고 생각하고 왔다는 ㅎㅎㅎ

  • 07.02.22 10:29

    여기 해운대도 생겼는데 맛은 여전히 맛있더군요~가격은 좀 올랐지만..ㅎㅎㅎ

  • 07.03.12 14:02

    임산부라 그런지 제 입맛엔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인지 두번은 안가지더라는....^^;;; 면발도 좀 아쉬웠구요...

  • 07.05.28 17:47

    ^^학교댕길떄 무진장이 자주이용한 집입니다,한번 가봐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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