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축구 대표팀》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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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아시안 컵 축구대회 4강에서 요르단과 한국 대표팀의 경기에서의 완패는 이미 예정된 결과였다. 발로하는 축구에서 탁구를 치는 이강인과 몇 명의 어린 선수들을 내일 시합에 대해서 논의하자고 모이라는 주장 손흥민의 말을 따르지 않고 반항하며 이강인은 내게 이래라저래라하지 말라며 손흥민에게 대들었다.
이넘에겐 선배도 팀주장도 눈에 뵈는 게 없는 넘이다. 화가 난 손흥민이 이강인의 멱살을 잡았다. 주장으로써 당연한 거다. 이에 이강인은 주먹을 손흥민에게 날렸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은 손가락 골절을 입어 붕대를 매고 뛰어야 했다. 다음 날 요르단전에서 유효슈팅 빵개였다. 이강인은 손흥민에게 패스하지도 않고 지멋대로 내질러 2대 빵으로 참패했다.
대표팀 강독 클리스만은 수십억 연봉을 챙기면서 뭐 하는 넘인가? 리더십 전술 전략은 없고 실실 웃기나 하고 무슨 동네 축구하는 넘인가? 시간 나면 한가하게 미국 집으로 가서 놀고 있다.
근대 차두리는 거기 왜 있나? 솔직히 차두리가 축구 실력이 뭐가 있나? 양팔에 징그러운 문신은 잔뜩 그려 놓고 지 애비 차범근 빽 아닌가! 차범근은 또 누군가! 조국 딸 조민이 탄원서나 써주고 제사상에 삶은 소대가리 문재인 사진 올려놓고 김어준과 주진우 같은 좌빨넘들과 사진이나 찍고 조총련이나 가는 종북좌파 아닌가!
한국 축구는 대결전을 앞두고 싸움질이나 하는 그야말로 개판 아닌가! 이로 인해 열심히 응원한 우리 국민들을 배반하고 마음에 큰 상처를 주지 않았나!
축구 대표팀과 꼭 빼닮은 게 민주당이다.
클린스만처럼 실실 웃으며 지 살기만 하는 이재명이 똑같다. 클린스만은 경질이나 됐지 이넘은 죽어도 안 나간다.
이재명의 옆에서 간신 짓이나 하는 정청래는 골수좌파 아들 차두리가 딱이다.
이강인은 천하에 싸가지 없는 영락 없는 이준석이다.
친명, 비명 패로 나뉘어 맨날 쌈질만 하는 민주당과 축구대표팀 무엇이 다른가!
그래도 축구대표팀은 사죄하고, 성실하고 실력과 예의를 갖춘 손흥민이 있으니 재기할 기회라도 있다.
이재명이 있는 민주당은 온 애국민이 일치단결하여 이넘들이 지난 4년간 저지른 입법 독재 죄악을 반드시 되갚아 주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