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혁을 배출한 수원정 백성과 양문석을 배출한 안산갑 어리석은 백성들에게
悲憤慷慨한들 내민족 내백성이라 하늘보고 누워침뱉기다.
不義에 눈감고 불의와 짝하고 살고 있는 수원정 안산갑 크리스천 백성들이여
까막눈 벙어리 귀머거리 3년이면 충분하지도 않은가?
신성해야할 의회를 범법자들의 소굴로 만드는 수원정 안산갑 사람들은
전라도 당과 함께 지구를 떠나야 할 사람들이 아닌가?
신명기 22:10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고린도후서 6:14,15
믿지 않는 사람들과 멍에를 함께 메지 마십시오. 정의와 불의가 어떻게 짝하며,
빛과 어둠이 어떻게 사귈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불법 불의도 구별하지 못하는 청과맹니들을 데리고 자유통일 종말 아마겟돈 전쟁을 치룰수는 없다.
사사기 7:5
기드온이 군대를 물가로 데리고 내려가니,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이렇게 일러주셨다.
"개가 핥는 것처럼 혀로 물을 핥는 사람과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시는 사람을 모두 구별하여 세워라."
이제는 300 기드온이 아닌 64만명 광화문 기드온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광화문 자유통일 진성당원 64만명 광화문 기드온으로 자유통일 부르신다.
사사기 8:4
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자 삼백 명이 요단 강에 이르러 건너고 비록 피곤하나 추격하며.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10명이 부족하여 멸망당하였다.
64만 광화문기드온 선봉대가 아브람되어 적장 사로잡는다.
대한민국 사탄에게 넘겨줄수는 없다.
이승만 자유민주주의 기독교 국가를 동성애 옹호. 주한미군철수. 고려연방제. 기업해체를 주장하는
종북주사파들에게 사회공산주의 신봉자들에게 결코 넘겨줄수는 없다.
광화문자유통일 진성당원 64만 기드온 군사는 쿼바디스 도미네를 알고있는가?
이시대는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순교자 베드로를 부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