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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중에 다시 자세히 쓰기로 하고, 간단히 쓰자면,
고려가 집으로 돌아올 때, 중국인들을 몰아내게 되면,
만주, 북중국 인구 약 5억 5천만명 중, 최소한 5천만 이상은 싸우거나 그대로 학살, 1억에서 2억 정도는 남으로 쫓겨나는 동안에 죽고, 남은 사람들도 모든 땅과 재산을 고려인들에게 내어주고,
얼어죽거나, 굶어죽거나, 운좋게 살아남은 사람들은 고려인들의 농노가 되는 길밖엔 없습니다.
다른 길은 존재조차 할 수 없습니다. 중국인들을 동화시킨다는 것은 물론 불가능합니다. 중국인들을 동화시키려다, 거꾸로 고려인들이 중국인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칭기즈칸을 따른 몽골족들 다 어디 갔습니까. 중국으로 들어간 거란족, 만주족 다 온 데 간데 없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몽골족은 칭기즈칸을 떠받들곤 있으나, 세계를 벌벌 떨게 했던 그 몽골족은 아닙니다.
현재 몽골 인구의 거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칼카 (Khalkha, "할하 " 로 발음할 수도 있음) 족은 , 칭기즈칸이 천하를 정벌할 때 존재조차 없던 부족입니다.
몽골을 통일한 기록인 원조비사에 나오지조차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혈통적으로 볼 때에, 반도 토착민들과 더 비슷합니다.
(반도 비단일민족설은 숙명론 강의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연구할 것임)
몽골족, 여진족, 다 대륙에만 들어가면 중국인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막을 방법은 달리 없습니다.
또, 중국인들을 동화시키려 고려족이 애 써도, 이들이 반란을 일으킬 확률은 100%입니다. 더우기 남중국이 버티고 있는 이상 이들은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상 대규모 강제추방밖에는 길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중국인들이 고려회가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의 절멸까지도 각오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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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몽골족" 이라 하지만, 칭기즈칸의 몽골족은 터어키계에 가깝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몽골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전형적인 동양인들입니다.
위에도 썼지만 몽골의 대표부족 칼카족은 칭기즈칸 의 정벌에 따라가지조차 않은 부족입니다. 본인들이 무슨 소리를 하든, 이들은 칭기즈칸과 직접적 관계는 없습니다.
다른 군소부족들은 부리야트족, 다리강가족, 다르바트족 등이 있으나, 다들 칭기즈칸 시대에는 존재도 없던 부족들입니다.
물론, 중간에 부족의 이름이 바뀌었다고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 몽골 부족의 이름 역사에는 별로 밝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한담님은 아시려나요?)
그러나, 칭기즈칸의 정복활동 시에 몽골인들도 죽은 사람이 많았을 것이고, 살아남은 이들도 중국인 여자들을 얻으니 중국인들이 되고, 고려인 여자들을 얻으니 고려인과 같아지고 했으니,
뭐가 남겠습니까.
칭기즈칸의 본처 보르테의 자손들 중 칭기즈칸의 자손은 남아 있지 않고,
다만 보르테와 타타르족 칠리기르 사이에서 난 주치의 자손들이,
동유럽 우크라이나 남부의 크리미아 반도에서 "크리미아 타타르 자치구" 라고 해서 몇만 명 정도 남아 있을 따름입니다. 유명한 "금장칸국" 중 최후(1770년대) 까지 버티었던 크리미아 칸국의 자손들로, 그나마 칭기즈칸과는 제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물론 이들도 오랫동안 러시아, 우크라이나인과 통혼하여, 지금은 겉모습으로는 동유럽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칭기즈칸" 의 자손들은 많습니다. 다만 상고하기가 불가능합니다. 오직 보르테의 자손들만이 "황금씨족" 이라 부를 수 있었고, 위에도 말했지만 이들 중 살아 남은 이들은 오직 크리미아에 있는 주치의 자손들 뿐입니다.
칭기즈칸 들이 천하 각지를 다니며 싸울 때에 몽골에 그냥 남아 있던 칼카족이, 결국 우여곡절 끝에 수차례 중국을 위협했던 타타르, 오이랏족을 누르고 청나라의 낙점을 받아 지금의 몽골 땅을 차지하여 (현재 몽골에 타타르, 오이랏족은 거의 다 칼카족으로 동화되었음),
몽골족이라 칭하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 칼카족은 자신들이 칭기즈칸의 자손들이라 자처하고 있는데, 물론 자신들이야 그렇게 믿겠으나 실제로는 턱도 없는 소리입니다.
다만, 칼카족은 "씨의 보전" 을 잘 하였기 때문에, 결국 다른 부족들보다 오래 살아남아 몽골의 이름을 지금까지 전하였으니,
끝까지 몽골의 전통을 지킨 면에서는 칭기즈칸의 후예라 부름이 잘못되지는 않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우리나라의 인종구성도 사실 복잡합니다. 까무잡잡한 사람, 백옥같이 흰 사람, 키큰 사람, "작은 고추" 등 다양한데, 이들의 씨가 모두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일부는 대륙을 누비던 고구려, 고려의 후예도 있고, 여진족의 후예, 왜족의 후예, 동남아계의 후예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를 상고할 길이 없고, 가뜩이나 썩은 정치인들이 갈라놓는 나라를 더 갈라놓기도 그래서 그냥 "단군의 자손" 이라 부르는 것이지 실제로 단군족의 자손이 몇 %나 되겠습니까.
환웅, 단군의 적통을 이은 고려족이 몇 %나 남았겠느냐 이것입니다.
민족은 혈통으로도 이어지지만 전통으로도 이어진다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비록 씨는 다르지만 그 민족의 전통을 따르면 그 민족이 된다는 말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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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소개부터 합니다.
몽골리안 일만년의 지혜 소개글 [원제: The Walking People]
이 책은 아메리카 원주민인 이로코이(Iroquois)족의 후예인 지은이가 아버지에게서 들은 종족의 역사를 글로 옮긴 것이다. 지은이는 유년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종족에게 전해지는 장대한 구전사를 배워, 사춘기에 그 정식 계승자가 되었다. 아버지에서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아버지...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이야기는 무려 일만 년 전의 역사를 담고 있다.
약 일만 년 전, 이로코이족이 그들을 덮친 엄청난 천재지변에서 벗어나려고 한반도 부근에 있던 북아시아의 거주지에서 동쪽으로 이동을 시작하는 데에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그들이 수많은 위기를 지혜롭게 이겨내며 베링 육교와 로키 산맥을 거쳐 캐나다 부근의 온타리오 호수 주변에 정착할 때까지 이어진다.
과연 구비 전승이 일만 년의 시간을 넘어설 수 있는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방대한 내용의 서사시는 어려움이 닥칠 때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으며, 지구상의 모든 존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이 겸손한 부족의 여행기를 차분한 어조로 들려주고 있다
저자소개 폴라 언더우드 (Puala Underwood) - 193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미국 북동부의 원주민에게 전해지는 장대한 구전사를 배워, 사춘기에 그 정식 계승자가 되었다. 대학에서 국제정세론을 전공한 뒤, 워싱턴에서 30년 이상 해외 원조와 핵 군축, 여성의 지위 향상, 원주민의 교육 및 문화 진흥 등과 관련된 의회 및 NGO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42세에 구전사의 영역 출판이라는 본래의 역할로 돌아온 뒤, 3권의 저서와 다수의 기사를 발표했다. A Tribe of Two Press와 The Learning Way Company 등과 같은 각종 연구회를 주회챘으며, 여러 국제 조직과 기업에서 자문 역할을 하다가, 2000년 12월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는 <Three Native American Learning Stories & Three Strands in the Braid>, <Franklin Listens When I Spreak>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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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를 읽어 보지는 않았으나, 인디안들의 (적어도 이로쿼이족의) 조상이 한반도 근처에 살았다는 구절은 영어로 된 책설명에도 있는 것으로 보아,
추울 때는 따뜻한 한반도에도 내려오곤 했을 테니 이들도 조상은 한반도에 거주하던 민족과 같다고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언더우드"라는 성을 가지고 인디안 이야기를 팔아먹는 모습이 눈에 거슬립니다.
물론 인디안식으로 필명을 지었더라도 웃기는 건 마찬가지고요.
미국에서는, 25%만 인디안 (자기들은 Native American, 즉 원주 아메리카인이라고 불러 달라고 고집함) 이라도 인디안이라고 쳐 주는 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겉보기에는 백인과 다름이 없는 경우에도 인디안이라고 자칭하기도 합니다. 인디안이라고 하면, 카지노 개발 등으로 부유해진 부족들의 돈을 배당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모습들이 모두 역겹습니다.
언더우드라는 사람도, 주류에서 NGO활동으로 유명해질 정도면 백인의 피가 더 많이 섞였을 텐데, 인디안에 대해 논하는 걸 보니 말입니다.
인디안들은 '인디안보호구역' 이라는 모호한 성격의 법치구역에서 살고 있는데,
그 전에는 알코올의 힘으로 이들을 다스렸지만, 이제는 개도 소도 다 자기 민족들의 "권리"를 찾는 세상이라, 인디안들의 힘도 꽤 세어졌습니다.
천하대란 때 인디안들은 엄청난 암종이 될 것입니다.
인디안들의 모습을 잘 파헤쳐 보면 먼 옛날우리의 모습도 나올 겁니다. 물론 인간의 본성은 받아들이기에 아름다와 보이는 것들만 받아들이겠지만,
실제로 인디안을 아는 사람들은 혀를 내두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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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모른다' 입니다.
(사실은 '없다'에 더 가깝습니다. 칭기즈칸의 자손들은 15세기 내전으로 거의 다 죽었고,
또 몽골에서 힘깨나 쓴다는 족장들 치고 칭기즈칸의 자손임을 내세우지 않은 자가 없으니, 진짜라고 보기는 어렵지요.
아뭏든 이야기를 이어 나가기 위해 있다고 치고,)
몽골인들의 상당수는 칭기즈칸의 성인 '보르지긴' 이란 성을 썼다고 합니다. 물론 진짜 칭기즈칸의 자손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우리 나라에서 김씨가 다 김수로나 경순왕의 자손이 아니듯 몽골에서도 그런 식으로 봐야겠지요.
아뭏든, 1922년 몽골이 공산화되면서,
몽골의 독재자 '초이발산'이 한 짓은, 모든 몽골인들의 성을 없애버리고, 러시아식으로 아버지의 이름을 성으로 하도록 했습니다.
(초이발산은 김일성처럼 철두철미한 스탈린주의자였으며 많은 악행이 전합니다. 2백만명의 몽골 인구에서 30만 내지 50만을 죽였다고 합니다.)
그 결과 몽골은 개판이 되어, 근친상간, 기형아 출산이 횡행합니다.
몽골 정부에서는 성씨제도를 부활하려고 하지만, 이미 70년이나 지난 일이라 쉽지가 않아, 새로운 성씨들이 많이 창씨되었다고 합니다.
몽골의 전통은 사실상 이 때 완전히 사라졌으며, 지금 있는 몽골인들은 피는 어쩔지 몰라도 몽골의 영혼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 때문에 저는 몽골에 아무런 기대도 갖지 않습니다.
정 여의치 않으면 몽골에 한국인 5백만만 이주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순식간에 몽골인들은 마이너리티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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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아파치들은 자신을 아파치라고 안 부릅니다.
글쓴이 : PKwon
조회수 : 115
04.12.06 16:51
>고대에는 대륙이 붙어 있었다 인디언중 가장 호전적인 아파치족의 족장이 안파견 환인 이었다면? 몽골반점이 유사하고 지게를 쓰는 인디언은 아파치족 밖에 없었다 라고 하고
>폴권님 좀 헷갈리실 겁니다 ..
더 알아본 결과,
아파치들은 자신을 아파치라고 안 부른다고 합니다.
아파치들은 스스로를 '디네'(Dine)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아파치라는 말은 주니(Zuni) 어로 '적(敵)'(도적, 약탈자라는 의미- 인디언 말에는 한 가지 단어가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아파치족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알만 합니다.
주니족(자신들의 호칭은 아~~~~시위족)은 아메리카 대륙에 진짜로 살았던 원주민들입니다. 이들은 기원이 없습니다. 수천년 전부터 살던 곳에 계속 살았기 때문입니다.
옛날 지금의 뉴멕시코에 '아나사지' 문명을 만든 사람들이고, 지금도 조상의 법도를 따라 대대로 살았던 뉴멕시코의 주니 보호구역에서 살며, 외부로 나가는 사람도 별로 없다고 합니다. 쉬운 말로 터줏대감이지요.
주니족이 '아파치' 족을 아파치라고 부른 이유는, 먼 옛날 안파견 환인(황궁)의 일파가 아메리카 대륙까지 흘러들어왔다가 약탈과 살인을 일삼은 그 먼 과거의 일이 수천년 후까지도 기억에 남았기 때문인 듯합니다.
인디언들도 수십 종류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 그 옛날에 먼 아메리카 대륙까지 흘러들어갈 정도라면, 문명과는 거리가 먼 '예맥', '여진' 같은 쓰레기에 가까운 인종들이었다고 봅니다.
>신시시대와 한웅시대를 구분하시길 한웅시대가 바로 짐세시대고 그게 구약 창세기랑 같다고 보심 된다니깐유.. 그게 6천년동안 지금 까지고..
구약 창세기도, 아담과 노아, 가인과 셋, 가인의 자손인 라멕과 노아의 아버지인 라멕 등의 엇갈리는 계보들이 많은데, 사실 위의 사람들은 다 같은 사람들입니다. 가인이 곧 셋이며 사탄입니다. 또한 이집트의 신 세트이기도 합니다. 또 셋은 노아의 아들인 셈이기도 합니다.
고대에는 한 사람의 이름과 호칭을 뒤틀어서 여러 사람을 만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도 그 정도의 책은 여러 권 읽었습니다.
신시시대와 환웅시대... 알겠습니다. 다만 저는 신시시대(황궁 이전 시대)와 환인시대라고 봅니다. 환웅은 단군왕검의 아버지 한 사람밖에 없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수밀리제국 = 수메르문명 수메르 문명에서 헤브라이즘 쭉쭉... 오케이? 수밀리 제국은 12한국의 마지막 막내제후국이죠..
수메르인은 동양인에 가깝고, 아브라함은 그와는 다른 전통입니다. 더우기 유태인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증거도 없으며, 오히려 유태전통은 이집트 찌꺼기와 유목민적 사고를 짬뽕한 것에 더 가깝습니다.
아브라함이 만난 '멜기세덱'이란 정체불명의 사나이는 환국의 말예로 보여지므로 약간의 교류는 있었을지 모르나, 아브라함이 깊은 영의 세계를 이해할 만한 위인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자기 아내였던 사라를 파라오에게 넘길 정도의 인간이었으니)
>한족(중국) = 조선 오케이?
오케이라 부를 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한족' 중 상당수는 대만에서 유래한 남만족들이기 때문입니다.
>진지황의 무덤이 피라밋인것은 아시죠 ?
예, 압니다. 발굴 안 하고 있는 피라밋이 여러 개 된다는 것도 압니다.
>최초의 오족 (흑.백.청.황.홍)이 대륙에 살았다는것은 금시초문 이시겠죠 ? 하나의 대륙에서 말입니다
부도지를 읽은 이상 그것을 모른다면 책 헛 읽은 것이지요. 다 같이 살았었습니다.
>갈라지기 시작하면서 대륙도 갈라진것이란게 납득이 안되시겠죠 ?
어느 정도는 됩니다. 다만 '아메리카' 대륙은 별개의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 생물의 체계 자체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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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파견 환인의 특성을 아파치가 보여주고 있다면, 그들의 호전성, 잔인성이 어디서 왔는지 알 만 하군요.
하지만 아파치도 1886년 제로니모가 패배하면서 흰둥이들의 개로 변신해서, 2차대전 때에 같은(?) 황인종인 일본을 때려잡을 때에 큰 공헌을 했지요.
지금은 백인이 황인보다 훨씬 우월한 것이 사실입니다. | http://cafe.daum.net/caym2001khansan/6Fmg/4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