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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霜月(상월) - 이행(李荇)
巨村 추천 0 조회 82 24.11.22 23:1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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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3 01:17

    첫댓글 容齋(용재) 李荇(이행)의 좋은 시 <霜月(상월).>
    서리 내린 달밤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1.23 09:25

    주말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 24.11.23 05:43

    素娥靑女鬪嬋娟(소아청녀투선연).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3 09:25

    주말 유쾌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 24.11.23 06:59

    엊저녁에 가랑비에 하늘이 씻기고
    밤에는 바람이 부니 안개가 걷어졌다.
    새벽 종소리에 잠을 깨니 한기가 느껴지고
    달빛에 서리가 아름답게 보인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3 09:26

    주말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 24.11.23 07:54

    달빛이 서리를 도와
    보석처럼 반짝이지는 않을런지요?

  • 작성자 24.11.23 09:26

    주말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 24.11.23 08:56

    한적한 정경이 눈이ㅣ 보이는 듯합니다. 감사힌ㅂ니다.

  • 작성자 24.11.23 09:26

    주말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 24.11.23 09:02

    素娥靑女라는 시어가 감미롭군요

  • 작성자 24.11.23 09:26

    주말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 24.11.23 09:10

    제 처지에 크게 공감이가는 좋은 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夢覺~ : 몽교~

  • 작성자 24.11.23 09:27

    주말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 24.11.23 16:10

    메일로 보내 주셔서 공부했습니다.

    '霜月(상월)'

    - 이행(李荇) -

    晩來微雨洗長天(만래미우세장천) ; 저물녘 가랑비 내려 긴 하늘 씻어내고
    入夜高風捲暝烟(입야고풍권명연) ; 밤 들자 높이 부는 바람 어둑한 안개 걷어내네.
    夢覺曉鍾寒徹骨(몽각효종한철골) ; 새벽 종소리에 잠을 깨니 한기가 사무치는데
    素娥靑女鬪嬋娟(소아청녀투선연) ; 달빛과 서리가 아름다움을 다투네.

    感謝합니다.

  • 작성자 24.11.23 16:13

    주말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 24.11.24 11:59

    霜月감상 잘하고 배웁니다.고맙습니다.

  • 24.11.24 12:02

  • 24.11.27 09:47

    感謝합니다.

  • 24.11.27 15:01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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