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夜(월야)―林瑞珪(임서규)
琴罷雲侵壁(금파운침벽)
詩成月滿軒(시성월만헌)
夢回天已曙(몽회천이서)
窓外衆禽喧(창외중금훤)
거문고 그치니 구름이 벽을 덮고
시 짓고 나니 달빛이 추녀에 가득
꿈에서 깨어나니 날은 이미 새벽
창밖엔 뭇 새 소리 시끄럽네.
直譯
거문고(琴) 그치니(罷) 구름이(雲) 벽을(壁) 침범하고(侵)
시가(詩) 이루어지니(成) 달은(月) 추녀에(軒) 가득하네(滿).
꿈에서(夢) 돌아오니(回) 하늘은(天) 이미(已) 새벽이라(曙)
창(窓) 밖에(外) 많은(衆) 새(禽) 시끄럽네(喧)
衆禽喧 : 온갖 새들이 지저귐.
첫댓글 오늘은 林瑞珪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夢回天已曙(몽회천이서)
窓外衆禽喧(창외중금훤), 감사합니다
꿈이 깨면 날이 훤하지요.
그래서 또 다른 삶이 시작됩니다.
거문고 타다가 시를 짓고
이것저것 생각하다 정신을 차리니
하루 밤을 밝혔네.
그러고 보니 날이 새어서
창밖에서 새소리가 들린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漢詩와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에도 건강하십시오.
감상 잘 했습니다.
琴罷雲侵壁 詩成月滿軒......
공부 하고 갑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琴罷雲侵壁
時成月滿軒
夢回天已曙
窓外衆禽喧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