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꼭 영상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1.5배속으로 보시면 됩니다.
https://rumble.com/v4x6j2f-145.-.html
1. 페루 정부가 트렌스젠더 성전환자, 성정체성 혼란을 겪는 사람들을 다 정신질환자로 분류한다는 소식입니다.
성정체성 혼란을 겪는 사람들, 동성애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
이 사람들이 특별히 에스트로젠 (여성호르몬) 환경호르몬에 많이 노출된 상황, 심리적 트라우마, 거짓 미디어 선동등이 복잡하게 적용한 결과로 이런 성향이 생긴다.
돌봄의 대상, 치료의 대상이다.
2. 육체 활동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97개 종합 리뷰 굉장히 많이 연구 논문
여기에는 1039건의 임상시험 128119명이 참가한 엄청난 대규모 자료를 종합 리뷰한 것이다.
결과를 보면 다양한 육체 활동이 우울증, 불안증, 심리적 장애등의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고, 약물 복용보다 1.5배 효과가 높았다.
고강도의 육체활동이 가장 효과가 높았다. (숨이 차고 빠른 동작-예를 들면 백미터 달리기, 버핏등)
장시간의 육체활동은 오히려 효과가 낮았다.
3. 지금 미국 의회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소위원회가 계속 열리고 있다.
4. 비공개 코로나 바이러스 소위원회
여기서의 질문 내용 - 펜데믹 기간동안에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뒤받침할 과학적 근거를 본 기억이 있습니까???
답변- 아니다. 과학적 근거를 본적이 없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코로나 감염이나 전염 예방에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다.
왜??? 락다운 경제 봉쇄를 했나????
비과학적 아무 의미가 없었다.
5. 화이자가 자사 직원들이 받았던 이메일을 내부 고발자가 폭로을 했다.
여기 편지에 보면 화이자 직원은 일반인이 맞는 백신이 아닌 구별된 다른 종류를 맞는다.
예전에 들었던 내용인데 이제야 사실이 폭로되기 시작했네요.
6. 미국 연방 법원에서 콜로라도주 의과 대학에서 교수와 학생들한테 코로나 백신 의무접종을 실시한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미 연방법원은 학교측에서 종교적 신앙에 근거해서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사람들한테 의무적 접종 정책을 내세워서
비접종자들한테 여러가지 불이익과 차별을 시행한 것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수정헌법 1조에 어긋나고 개인의 존엄성을 헤친다고 판결을 내렸다.
7. 예전에 청소년 코로나 백신 부작용 피해 학부모 간담회에서 정은경 전질병관리 총장이 학부모 간담회에서 밝혔던 내용입니다.
(정은경 전 질병청장 왈)
추가 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필수인 추가 접종후 사망을 해도 본인 선택하셨기 때문에 질병청 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과관계가 없다는 결과가 나오면 유족들이 모든 걸 입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필수인데 선택 했기 때문에 질별청 잘못이 없다????***
8. 독일 연구진이 화이자에서 출시한 백신 성분을 분석을 했다.
DNA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백신 성분중에 DNA가 있었다는 것이다.
제약사는 백신 승인을 받기 위해서 PCR 검사를 사용해서 DNA가 들어 있긴 하지만 오염 정도가 굉장히 낮은 것처럼 그렇게 보여 줬는데
연구진이 조사해 보니, 제약사가 사용했던 PCR 검사는 실제 백신 성분의 DNA양의 1%만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약물 규정에는 DNA의 허용양이 10나노그램으로 정해져 있다고 한다.
그런데 독일 연구진이 분석을 해 봤더니 코로나 백신은 DNA 양이 최대 500배까지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요한 것은 백신 안에 DNA가 많이 들어 있는데 뭐가 문제냐면
이 DNA가 화이자 백신이나 모더나 백신이나 마찬가지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외벽을 생성하고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우리 몸 세포에 들어가서 만들어 내는데,
만약에 DNA 오염이 많이 되어 있으면 그 과정에서 이 DNA가 사람의 몸세포안에 있는 핵 유전물질을 담고 있는 핵하고 결합을 하면, 그게 돌연변이 유전자를 만드는 것이다.
돌연변이 유전자 즉 이것이 암이 되는 것이다. 암세포
9. 미국내 대형의료 재단인 카이저퍼머넌트라는 그룹이 있다
소속된 의사들이 굉장히 많다.
소속된 의사중에 한 박사가 재단에서 2024년 5월17일 편지를 받았다.
2024년 2월부터 카이저퍼머넌트 그룹에서 코로나백신 접종 규정을 바꾸었다.
작년에 카이저퍼머넌트 그룹에 소속된 의료 직원들 약 7만5천명이 의료진 부족 사태로 문제가 심각하다고 시위를 벌였다.
미국에서 코로나 접종 백신 거부한 의사들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고 간청하는 편지이다.
10. 미 의회 펜데믹 조사 위원회에서 알려진 내용
미국 감염병 관리 최고 책임자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의 고문(자문) 역할을 하는 데이비스 모렌스 박사가 조사 위원회에서 여러가지 증언을 했다.
데이비스 모렌스 박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기원, 실험실 유출, 자연발생, 중국 연구소 미국국립 보건원이 보낸 자금, 관련된 연방정부 기록들, 파우치 박사와 피터 다작 박사가 서로 주고 받은 이메일들등 이런 중요한 자료들을 자신의 개인 이메일 지메일 계정을 통해서 삭제한 사실이 나타났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5. 화이자가 자사 직원들이 받았던 이메일을 내부 고발자가 폭로을 했다.
여기 편지에 보면 화이자 직원은 일반인이 맞는 백신이 아닌 구별된 다른 종류를 맞는다.
예전에 들었던 내용인데 이제야 사실이 폭로되기 시작했네요.>>
이번에도 정말 중요한 정보들 많이 언급해 주셨네요!
이런 내용들은 정말 내부 고발자가 아니면 알기 힘든 내용들이죠.
이런걸 우리는 음모론이라 하지 않으며 그냥 "사실"이라고 합니다.
8.번의 경우, 코백신이 암발병에 작동하는 기전을 정말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요
정은경같은 여자가 아직도 승승장구하는 우리나라 실정에 비하면 저런 곳들은 역시 선진국이구나 싶군요
이나라는 어느나라보다도 악마에 양심을 팔아먹어 버려야 잘먹고 잘살고 승승장구 하는 삶이 될수 있는데!
저는 아무래도 "이생망"인듯 합니다.
저생이라도 소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