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는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일 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사업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몸매와 윤기있는 피부로 데뷔 이래 항상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 왔다. 40대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우, 엄마, 사업가의 역할을 해오면서도 그녀가 매끈한 몸매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기네스 펠트로는 유기농 채식위주의 자연식 다이어트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데 가장 즐기는 간식은 생아몬드, 건포도, 코코넛 워터, 케일 주스, 많은 양의 물로 희석시킨 레몬 쥬스 그리고 터키 케일 수프는 그녀가 저녁을 가볍게 해치울 수 있게 하는 단골 메뉴이다. 하지만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는 펠트로는 항상 풀만 먹는 것은 아니다. 그녀는 감자튀김이나 케익같은 소위 정크 푸드도 가끔 즐긴다고. 이유는 만약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너무 멀리하면 정신적으로 영향을 미처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 올리브엠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외국사람들은 마른것보다는 전체적으로 밸런스 맞추는것에 초점을 맞춘다는 느낌이예요.다들 아름답게 다이어트하자구요. 너무 홀쭉이는 안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