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테사주게임 이시이 유카리 05.06~05.12 주간운세 (복채댓X)

[그해 철이는]

출처 : 여성시대 그해 철이는

친구한테 강강쥐 사진 받고 싶을 때 사용하기.

첫댓에 올려두겠습니다.

아주 만약에 쫑시들이 있다면 본인 강강쥐 혹은 고영 자랑해주시면 매우 감사... (사실 안 해줘도 됨)

복채댓 사양합니다!!!

양자리 (03.21~04.19)

약 1년 동안 필사적으로 '손에 넣고 말겠어!'라고 생각했던 것이 있을까요? 만약 짐작 가는 것이 있다면 이번 주에 그것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이번 주부터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한 구체적인 과정에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당신이라면 스스로 행동을 취했을 때 뭐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시기의 보물은 하늘에서 사사하는 것도 아니고, 용궁에서 주는 보물상자도 아닙니다. 이 시기에 당신이 손에 넣는 것은 모험의 끝에 자신의 힘으로 찾아낸 보물과도 같은 것입니다. 또는 정성을 쏟은 과일나무에서 수확할 수 있는 때깔이 좋은 과일과 같은 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손에 넣는 보물. 그곳을 향해 이번 주, 일생에 거의 없을 정도로 강렬한 스포트라이트가 비치고 있습니다.

스스로 찾아낸 보물 상자에서 예상하지 못한 것이 튀어나오는 기색도 있습니다. 손에 쥔 '보물'의 가치는 예상보다 숫자 뒤에 붙을 0이 하나 혹은 두 개 정도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황소자리 (04.20~05.20)

특별한 별의 시간입니다. 당신의 곁으로 별들이 가득 모이면서 8일에 초승달이 일어납니다. 다시 태어나는 듯한 체험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초승달은 '시작'의 타이밍입니다만, 이번에는 특히나 '과거'가 중요합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몇 년, 혹은 지난 1년 동안 걸쳐서 해온 것들 위로 신선하고 강한 빛이 비치는 것 같은 스타트 라인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갑작스럽게 새로운 것이 시작된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당신이 자신의 고민이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새로운 싹이 트고 꽃봉오리가 맺히기 시작하는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전했던 것 중 몇 가지가 큰 나무로 자랄 기미를 보이기도 합니다. 혹은 최근 크게 망설이고 있던 사람은 이번 주 어딘가 '각오를 다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렴풋하게 느끼고 있던 것이 현실화가 되기 시작한다던가, 마음속으로만 바라고 있던 것이 실현이 된다던가 하는 등의 전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시기부터 시작하는 것들은 모두 당신의 소망, 꿈, 희망, 사랑, 개혁 의지 등을 축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은 시작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작되는 주'가 아니라 '시작하는 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쌍둥이자리 (05.21~06.21)

이번 주에 일어나는 일의 대부분은 당신만이 아는 일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주 멋진 일이 일어나지만, 그것이 제3자에게는 보이지 않고, 설명을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진다거나, 불안이 사라진다거나, '구원'을 받았을 때의 충격 등은 자신에게는 천지개벽과 같은 일로 전후가 크게 바뀌는 사건이지만, 제3자의 눈에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 안에서 깊고 조용히 진행되던 임무가 여기서 눈에 띄게 전환됩니다. 궤도에 오른다던가, 본격화가 된다던가, 품에 계속 안고 있던 것을 밖을 향해 '열어 보내는' 것과 같은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혹은 혼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나머지는 천명을 기다릴 뿐이라는 상태가 되었을 때, 그 '천명'이 내려올지도 모릅니다.

게자리 (06.22~07.22)

바빠졌습니다만, 그것을 더욱 부추기는 다양한 계획들이 세워집니다. 지금도 눈앞의 일로 뜨겁게 달아오르는 중인데, 미래에도 '이것도! 저것도!'하고 스케줄이 난입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과거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동료나 관계자를 늘렸던 일에 의한 현상입니다. 관련된 사람들이 늘어나면 그에 따른 부탁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것입니다. 이번 주는 특히 그런 일이 겹쳐서 일어납니다. 갑자기 '인기인'이 되는 것입니다.

바쁘고, 또 끌려가기 때문에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확실하게 마음속에 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원래라면 이 시기에는 오히려 다른 사람의 요청이나 요구를 들어주며 '승승장구'하는 것이 옳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절대 하기 싫은 일'은 분명히 해두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런 건 안 해요.', '이 영역은 반드시 지켜주세요.'라는 부분을 단단히 일러두고 그 뒤에 '그 이외라면 뭐든 괜찮아요.'라는 스탠스가 생기면 자유자재로, 종횡무진으로 움직이고 난 뒤에도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자자리 (07.23~08.22)

새로운 미션이 펑펑 생겨납니다. 아마 하나가 아니라 복수로 '시동'을 거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혹은 자신의 포지션이 크게 바뀌면서 활동에 있어 모든 것을 쇄신할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의 변화는 아마 당신이 지난 1년 또는 몇 년에 걸쳐 목표로 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달성한다기 보다는 여기서 그 목표를 내세울 자격을 얻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당신이 설 자리는 과거의 경위를 생각하면 하나의 골인 지점으로 보이겠지만, 좀 더 길게 바라보면 출발선입니다. 예를 들어 옛날에는 결혼을 '골인'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그것은 긴 이야기의 출발선이기도 합니다. 이 타이밍에 사자자리의 세계에 돌아오는 것은 앞서 말한 그런 부분입니다.

일찍이 '저런 사람이 되고 싶어.'라고 동경했던 롤모델이 있다면, 지금의 자신을 다시금 바라보길 바랍니다. 아마 상당히 가까워졌거나, 또는 추월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또는 롤모델 자체가 예전과 지금은 크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인생의 꿈이나 목표, 지향하는 것의 이미지는 여러 번 변하기도 합니다. 이번 주 또한 그런 '목표하는 것의 이미지'의 크나큰 전환점이 될지도 모릅니다.

처녀자리 (08.23~09.23)

'출발'하는 기색이 짙습니다. 이것은 지난 1년 또는 몇 년에 걸쳐 준비했던 매우 스케일이 큰 '출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록 갑자기 생각나서 갑자기 여행을 떠나는 전개라 해도, 거기에는 지금까지 당신의 배움이나 꿈, 이상이 가득 차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의 '출발'은 그것이 면밀한 계획에 의한 것이든, 갑작스러운 충동이든, '떠나기 위해 떠나는' 출발입니다. 과거의 경위가 가득 차 있고, 가야 하기 때문에 가는 것입니다.

그 출발을 할 즈음에 격려를 하는 사람도 있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여행지에서 열정적으로 당신을 기다려 주는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출발'은 만남이나 관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시기에서 앞으로 기나긴 시간에 걸쳐 진행될 관계입니다.

이 '출발'이 물리적인 여행이 아니라면, 예를 들어 '배우기 시작한다.', '말을 걸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손을 쓰기 시작한다.'는 체험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별자리점의 세계에서 여행과 배움은 같은 주제입니다. 여행하는 사람은 반드시 배우고, 배우는 사람은 반드시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또는 그 전에 대부분 그 배움과 관련되는 장소로 향하기도 합니다.

천칭자리 (09.24~10.22)

이번 주에 새로운 일들이 많이 시작될 것 같은데, 그건 아마 당신이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스스로 시작한다! 라기 보다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권유를 '받게 된다'던가, 다른 사람의 권유에 '올라서게' 되는 흐름이 짙은 것입니다. 맡게 되거나, 선택하거나, 조언하는 식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여러 가지 일이 시작됩니다. '혼자서 다짐하고 혼자서 행동한다.'는 이미지와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혹은 만약에라도 '혼자서 결정하고 혼자서 행동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그 행동은 '누군가'의 방향을 정하는 벡터일 것입니다. 나 이외의 누군가의 존재가 있고, 처음으로 이번 주에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가 있습니다.

훌륭한 선물을 받는 사람도 있고, '인생의 릴레이 바톤'을 받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경제적인 지원, 여러 자원, 특별한 오퍼, 초대나 초빙, 푸시, 응원 등,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유무형으로 여러 가지 있습니다. 여기서 받은 것은 '받기만 하고 끝'인 것이 아닙니다. 받은 것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어 자신의 것으로 만듦으로써 당신의 인생에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되기 시작합니다.

전갈자리 (10.23~11.22)

특별한 만남과 관련된 시간입니다. 2023년 중반부터 웅장한 '인간관계와 파트너십의 계절'에 접어들었는데, 이번 주는 그 '클라이맥스'와 같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멋진 만남을 가지는 사람도 있고, 이미 만난 사람과 한층 더 깊은 관계를 맺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계약을 하는 사람, 소중한 약속을 하는 사람, 누군가와의 관계가 바뀌고 거기서부터 인생이 변화하기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1년 정도 거듭했던 관계의 실이 여기서 단숨에 퀄리티 높은 카펫처럼 '짜여지는' 변화도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에 일어나는 일은 아마 반짝반짝하고 드라마틱하고 훌륭한 분위기가 고조되는 사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화려함보다 앞으로 오래 지속될 생각의 깊이가 아마 당신에게는 더욱 강하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주에 일어나는 일들이 얼마나 반짝반짝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거기에는 미래까지 연결된 묵직한 책임과 의지, 깊은 진심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수자리 (11.23~12.24)

이번 주, 라이프 스타일이 확 바뀔 수도 있습니다. 또는 과거 1년 정도 체질을 개선하는 등과 같은 시도에 새로운 전개가 비칠지도 모릅니다. 계속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해오던 끝에 드디어 '이거야!' 하는 것이 발견됩니다. '이 방향으로 계속 노력하면 정답이 되는구나.' 하는 확신이 이번 주 당신의 가슴에 새겨집니다.

새로운 임무를 맡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과제를 얻고 연습이나 훈련, 공부에 들어서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에 시작하는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 당신에게 멋진 선물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자신을 억제하며 괴롭게 하는 '노력'이 아니라, 자신의 심신을 해방하는 '노력'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일에 열심히 몰두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만, 그러한 활동이 '다음'으로 연결되는 기미도 있습니다. 그냥 좋아서 하고 있는 일인데 주변에서 필요로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즐거운 놀이가 다채로운 임무로 바뀌는 그런 전개가 이번 주에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염소자리 (12.25~01.19)

'사랑이 태어나는' 시기입니다. 제가 '사랑이 태어난다'고 쓰는 타이밍은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 계절의 부근에 돌아오곤 하는데, 이번 주는 예년과는 그 규모가 다릅니다. 예년에는 '언덕'과도 같았다면 이번에는 '에베레스트' 정도입니다. 예년이 '집을 대청소'하는 것이었다면, 이번에는 '집을 재건축'하는 정도입니다. 스케일이 너무 다릅니다.

지난 1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사랑을 얻은 사람, 사랑에 지탱한 사람,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된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이번 주, 그 이야기가 하나의 클라이맥스를 맞이합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했던 대처가 향후의 안정 궤도에 툭하고 올라서는 것입니다. 새로운 레일에 탈 때의 충격을 이번 주에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후에는 힘차고 부드럽게 나아갑니다.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도 이번 주에는 '뜻밖의 행운'이 찾아오게 됩니다. 기회를 잡는 사람, 새로운 형태의 활동을 시작하는 사람, 작품을 출시하는 사람, 활동을 극찬받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더 다른 형태로 멋진 체험을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반려동물을 키울 때에는 여러 준비가 필요합니다. 키우는 법을 배우거나, 자금에 대해 생각해두거나, 반려동물을 위한 환경을 마련하거나, 맞이할 반려동물을 찾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러한 준비 기간을 거쳐 정식으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타이밍이 이번 주의 이미지와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간을 들여 준비를 하고, 그리고 이번 주, 사랑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물병자리(01.20~02.18)

씨앗을 뿌리거나 나무의 모종을 심어도 그것이 정말 '뿌리를 내리는지'는 한참이 지나야 알 수 있습니다. 땅에 뿌리가 내려 그 식물이 제대로 그곳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우리는 큰 기쁨을 느낍니다.

이번 주, 당신의 세계에서도 그와 비슷한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지난 1년, 혹은 몇 년에 걸쳐 파종하거나 모를 심는 작업을 해오고, 이번 주에야 '뿌리가 내린 것 같아!'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거기서부터 무럭무럭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성장 과정에 따라 돌봄의 형태는 여러 가지로 바뀌지만, 어쨌든 거기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서, 새로운 가족이 생기더라도 그것이 정말 장기적인 장이 될지는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가게를 연다든지, 서클을 만드는 등의 일을 하더라도 그것이 장으로서 계속해서 성립할 수 있을지는 계속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당신은 새로운 장을 만들어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 '이건 계속될 거야.' 하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매우 기쁜 변화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고기자리(02.19~03.20)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의 시간입니다. 누군가 말을 걸어줄지도 모르고, 당신이 누군가에게 말을 걸며 뜻밖의 리액션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오랫동안 기다린 연락이 올지도 모릅니다. 큰마음을 먹고 연락을 하면 몇 배나 긴 기쁨의 대답이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를 만나러 갔다가 큰 환영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누군가 만나러 오면서 멋진 설렘을 맛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닫혀있던 문이 열리면서 지나가지 못했던 길을 지나갈 수 있게 됩니다. 새로운 다리 위를 몇 번이고 오가며, 이쪽과 저쪽이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모든 경계선을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지만, 어쩐지 최근에 당신의 내면에 하나의 이상한 경계선이 계속 자리 잡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바깥 세계나 다른 사람과 당신을 갈라놓는 묘한 벽 같은 것을, 당신이 스스로 내면에 끌어안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 여행이나 커뮤니케이션, 외부와의 교류를 통해 그 벽의 존재나 의미에 대해 여러 가지를 가르쳐 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신에게 그것이 필요한 이유, 그리고 그 벽에 그다지 사로잡히지 않아도 된다는 점, 나아가서는 지금부터 그 벽이나 경계의 형태가 변화하기 시작하는 것. 그런 것을 이번 주에 누군가로부터 열렬히 배울 수 있는 기미가 있습니다. 그때는 당신도 자신의 생각을 가능한 한 공개적으로 발언했으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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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있을 수 있음.
원문과 비교해서 오역 있을 수 있음.
복채 댓은 사양함. 당연함. 나는 번역만 함.
여시 내에서만 볼 수 있었으면 해서 복금 걸었으니까 우리끼리만 봅시다.

주4일제 체험판 말고 정식판 출시 바랍니다.

진짜 제발. 나 진지해.

[쪄죽어요]

고마워🍀

[옐로타미]

고마워~!

[라이언하트]

고마워!!!

[본인이하는얘기가다맞다고생각하지마]

오 좋다 고마워요 여시!

[가지가지의가지]

고마워~!!🍀

[Thankyou]

고마워 ㅎㅎ

[복숭아크림]

고마워!!

[센텔라아시아티카]

고마워요

[돈많은백수올해될거임]

고마워!

[낭비하지마내시간은은행]

고마웟!!!

[allgoood]

고마워요!

[모카모카모]

고마워!

[나, 연애, 돈, 자기개발 성공적]

고마워

[뚜쭈빠쭈]

ㅋㅋㅋㅋ강강쥐 사진 ㅡㅋㅋㅋㅋㅋ 고마왕 잘 보고가~

[향기솔솔방울]

아자!!

[멀티탭제로]

고마워! 잘 맞는다

[Antifreeze♬]

고마워요

[1나페이지가될수있게]

우와..... 나한테 지금 너무 필요한 말이야!! 고마워 여샤

[생겨요, 좋은일]

고마워요 ㅎㅎ

[Rvd 우리 가족 모두 행운과 행복만]

고마워요❤️❤️

[팡스타]

고마워!!

[인중뿌신다진짜]

고마워용

[우키ㅣ]

고마워

[구만회유]

고마워요

[엔믹스 지우]

고마워 🤍 새로운 출발 화이팅

[봄냘의햇살]

고마워💚

[구르름]

고마워~

[뚜루루뚜뚜뚜루루뚜두]

고마워!

[吴柏松]

고마워요🥰

[만사귀찮은여시]

고마워 여샤~! (헐 나 오늘에서야 이번주 운세 봤는데 잘 맞아 아주 ? 참나 난리났다 증말… 첫 짤 보고 울 고양이 보여주고 갑니다..)

[으느즈느]

고마워!!

[옥련]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