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미국 주가,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도 양호한 기업 실적 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등
■ 주요 뉴스: 미국 주가,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도 양호한 기업 실적 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미국 재무부, 2/4분기 국채 발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확대. 세수 부족 등을 반영
○ 이스라엘, 라파 지역 공습. 하마스와의 휴전 협정 체결 기대는 고조
○ 일본 외환시장, 장중 엔화 가치가 급등. 당국의 시장 개입 영향으로 추정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양호한 기업실적, 중동 우려 완화, FOMC 경계감 등이 영향
주가 상승[+0.3%],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Tesla 등 일부 빅테크에 대한 매수 증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ECB의 금리인하 전망 등으로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FOMC 경계감, 엔화 강세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1.3%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그 동안의 가격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4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73.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5.6원, 0.1% 하락). 한국 CDS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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